2015년 9월 2일 수요일

어리석은 자 - 하나님의교회


성령시대 구원자이신 성령과 신부께서 오셨으나 세상은 누구도 알아보지 못하고 있다.
오직 하나님의교회에서만이 성령과 신부이신 엘로힘하나님을 만날 수 있어요~
다음 예화를 통해 가치있는 분을 알아보는 것이 얼마나 중요한지 알 수 있어요~

어느 날, 모스크바의 한 출판사에 수염이 텁수룩하고 볼품없는 모습의 한 남자가 들어왔다.
“내 원고를 책으로 내주었으면 좋겠소.”
출판사 사장은 어이가 없다는 듯 대답했다.
“그런 원고는 여기에 얼마든지 굴러다니고 있소. 설령 당신이 출판비용을 모두 부담한다고 해도 그렇게 해줄 수 없소.”
그러자 남자는 원고뭉치를 다시 품에 넣으며 이렇게 말했다.
“나는 대중이 나의 글을 기다리고 있다고 믿고 썼는데요?”
남자의 의미심장한 말에 놀란 출판사 사장은 그제야 그의 이름을 물었다.
그 남자는 대답했다.
“내 이름은 톨스토이입니다.”
그러자 출판사 사장은 의자에서 벌떡 일어나 톨스토이에게 사과하며 원고를 내주기를 간청했다. 하지만 톨스토이는 그의 손을 뿌리치고 밖으로 나가버렸다.

출처: 패스티브닷컴

그가 세상에 계셨으며 세상은 그로 말미암아 지은 바 되었으되 세상이 그를 알지 못하였고 자기 땅에 오매 자기 백성이 영접지 아니하였으나 영접하는 자 곧 그 이름을 믿는 자들에게는 하나님의 자녀가 되는 권세를 주셨으니 (요한복음 1:10~12)


계 22:17 성령과 신부가 말씀하시기를 오라 하시는도다 듣는 자도 오라 할 것이요 목마른 

자도 올 것이요 또 원하는 자는 값없이 생명수를 받으라 하시더라

생명수 주시는 성령과 신부이신 하나님을 하나님의교회에 오시어 만나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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