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3년 11월 19일 화요일

생명수 주시는 아버지, 어머니 하나님<하나님의교회>








우리가 살고 있는 성령시대에 누가 생명수를 주시나요?

계 22:17 성령과 신부가 말씀하시기를 오라 하시는도다 듣는 자도 오라 할 것이요 목마른
자도 올 것이요 또 원하는 자는 값없이 생명수를 받으라 하시더라

생명를 주시는 성령은 아버지 하나님이시요 신부는 어머니 하나님이십니다.

생명수는 하나님만이 주실 수 있습니다.

어머니 하나님이 계심을 이 동영상을 보고 알아보기고 더 알고자 하시는 분은 
생명수 주시는 어머니 하나님을 믿는 하나님의교회에 오시어서 알아보세요.


하나님을 믿어야 하는 이유<하나님의교회>



우리가 왜 하나님을 믿어야 하는가? 하나님은 그리스도인들만의 창조주가 아닌가? 하나님의 말씀인 성경의 모든 예언도 그리스도인들에게만 해당되는 것이 아닌가?


하나님을 믿지 않는 사람들이 가지고 있는 오해다. 이런 오해는 하나님께서 존재하시는 것과 성경이 사실임을 알지 못하는 데서부터 시작된다. 하나님은 분명 존재하신다. 그 증거가 성경이다.


우리가 하나님을 믿어야 하는 이유는, 성경의 예언이 그리스도인뿐만 아니라 모든 인류에게 적용되기 때문이다.


너희는 스스로 조심하라 그렇지 않으면 방탕함과 술 취함과 생활의 염려로 마음이 둔하여지고 뜻밖에 그날이 덫과 같이 너희에게 임하리라 이날은 온 지구상에 거하는 모든 사람에게 임하리라 (누가복음 21:34~35)


성경은 온 지구상에 거하는 모든 사람들에게 그날 곧 재앙의 날이 닥친다고 경고한다. 이는 그리스도인뿐 아니라 하나님을 모르는 자들에게도 해당되는 내용이다. 따라서 하나님은 그리스도인만의 창조주가 아니며, 그의 말씀 또한 그리스도인에게만 주신 것이 절대 아니다.


예수님께서는 승천하실 때 “모든 족속으로 제자를 삼아 아버지와 아들과 성령의 이름으로 침례를 주고 내가 너희에게 분부한 모든 것을 가르쳐 지키게 하라”고 하셨다. 온 인류가 하나님의 말씀 안에 속하며 구원의 대상이라는 의미다. 그렇다면 언젠가 닥칠 재앙 가운데서 우리가 구원받을 수 있는 방법은 무엇일까. 그 방법이 성경에 있다.


이것이 여호와의 유월절이니라 ··· 재앙이 너희에게 내려 멸하지 아니하리라 너희는 이날을 기념하여 여호와의 절기를 삼아 영원한 규례로 대대에 지킬지니라 (출애굽기 12:11~14)


구약시대 하나님께서는 어떤 재앙 가운데서도 살 수 있는 방법으로 유월절을 알려주셨다. 하나님의 말씀대로 유월절을 지킨 이스라엘 백성은 재앙에서 보호를 받을 수 있었다. 이는 육적인 축복이었다.


예수님께서는 이런 육적 축복을 영적 축복으로 완성시켜주셨다(마태복음 5:17~18). 다시 말해 유월절을 통해 구약시대 이스라엘 백성이 생명의 구원을 받았던 역사는, 이 시대 우리가 영적인 생명 즉 영혼의 구원을 받는 이치를 알려주는 것이다.


예수께서 이르시되 내가 진실로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인자의 살을 먹지 아니하고 인자의 피를 마시지 아니하면 너희 속에 생명이 없느니라 내 살을 먹고 내 피를 마시는 자는 영생을 가졌고 마지막 날에 내가 그를 다시 살리리니 (요한복음 6:53~54)


제자들이 예수의 시키신 대로 하여 유월절을 예비하였더라 ··· 저희가 먹을 때에 예수께서 떡을 가지사 축복하시고 떼어 제자들을 주시며 가라사대 받아 먹으라 이것이 내 몸이니라 하시고 또 잔을 가지사 사례하시고 저희에게 주시며 가라사대 너희가 다 이것을 마시라 이것은 죄 사함을 얻게 하려고 많은 사람을 위하여 흘리는 바 나의 피 곧 언약의 피니라 (마태복음 26:19~28)


언젠가 닥칠 재앙의 그날에 우리가 구원을 받을 수 있는 방법은, 오직 예수님께서 허락하신 유월절로만 가능하다. 이처럼 유월절은 종교적인 의식을 떠나 인류가 재앙에서 구원받을 수 있는 유일한 방법인 것이다.


하나님을 믿는 것이, 새 언약 유월절을 지키는 것이 종교적이라고 생각하는가. 성경은 종교적 차원을 떠나 ‘인류의 생존’에 대해 구구절절 논하고 있다.


2013년 11월 9일 토요일

가장 위대한 발견<새언약 유월절>



불과 백여 년 전만 해도 인간의 평균수명은 40~50세에 불과했다. 태어난 아이 중 1년을 채우지 못하고 사망한 수는 10명 중 3명이며, 절반 정도는 10살 이전에 사망했다. 천연두, 홍역, 콜레라, 이질, 폐렴 등과 같은 질병 때문이었다. 그럼에도 오랫동안 인류는 질병의 원인을 알지 못한 채 귀신의 저주라 생각하며 속수무책으로 당할 수밖에 없었다. 이후, 대부분의 질병이 미생물의 원인임을 밝혔으나, 미생물을 직접 억제하거나 죽이는 항생제를 찾는 일은 쉽지 않았다.


1881년 스코틀랜드의 한 농가에서 이 일에 혁혁한 공을 세운 한 사람이 태어났다. 바로 알렉산더 플레밍이다. 그는 페트리접시에 미생물을 키우면서 미생물의 성장을 억제하는 물질을 찾아내는 일에 관심을 쏟고 있었다. 그러던 1928년 플레밍은 포도상구균을 기르던 접시를 배양기 밖에 둔 채로 휴가를 다녀왔다. 휴가에서 돌아온 플레밍은 페트리접시를 확인하던 중 푸른곰팡이 주변의 포도상구균이 깨끗하게 녹아 있는 모습을 발견했다.


그냥 지나칠 수도 있는 일이었다. 그러나 그는 더욱 연구에 박차를 가하여 마침내 푸른곰팡이가 포도상구균의 성장을 막고 있다는 것을 발견, 오늘날 가장 널리 사용되는 '기적의 약물'이라고 불리는 항생제, 페니실린을 탄생시켰다.


인류는 누구나 질병 없이 살기를 바란다. 그래서인지 오늘날까지 많은 과학자들이 여러 질병에 대비한 연구들을 하고 있다. 그런 의미에서 질병이 없는 곳이야말로 인류가 그리던 세상일 것이다.


모든 눈물을 그 눈에서 씻기시매 다시 사망이 없고 애통하는 것이나 곡하는 것이나 아픈 것이 다시 있지 아니하리니 (요한계시록 21:4)


눈물과 죽음이 없는 곳, 더불어 질병이 없는 곳이 있다. 바로 천국이다. 아프지 않고 영원히 살 수 있는 천국에 들어가는 방법, 즉 영생을 얻는 방법은 의외로 간단하다.


내 살을 먹고 내 피를 마시는 자는 영생을 가졌고 (요한복음 6:53)


예수의 시키신 대로 하여 유월절을 예비하였더라 ··· 이것이 내 몸이니라 하시고 ··· 이것은 죄 사함을 얻게 하려고 많은 사람을 위하여 흘리는 바 나의 피 곧 언약의 피니라 (마태복음 26:19~28)


영생을 갖는 방법은 바로 새언약 유월절 떡과 포도주를 먹고 마시는 것, 새언약 유월절을   지키는 것이다. 플레밍이 곰팡이를 발견하고 그냥 지나쳤다면 페니실린이라는 기적의 약물을 탄생시키지 못했을 것이다. 우리 역시 ‘새언약 유월절’을 그냥 무심히 여긴다면 아프지 않고 영원히 살 수 있는 천국에 들어가지 못할 것이다. 이러한 의미에서 새언약 유월절이야말로 진정한 ‘기적의 약물’이며 인류 역사상 가장 위대한 발견이 아닐까.


먹고 마셔야 하는 것은??<새언약 유월절>



놀이터에서 놀다 온 아이가 집에 들어서자마자 냉장고로 달려갔다. 목이 어지간히도 탄 모양이다. 물을 한 컵 들이켜고서야 ‘살 것 같다’는 표정이다.


어린아이도 목이 마르면 물을 마셔야 갈증을 해소할 수 있다는 사실을 안다. 이 사실을 ‘알고 있다’면서도 여전히 컵을 들고만 있다면 갈증이 해소될 수 있을까? 물론, 우스운 질문이다. 그런데 이런 우스운 질문을 하게 만드는 사람들이 있다.


예수님께서는 영생의 약속이 담겨 있는 유월절 떡과 포도주를 ‘먹고 마시라’고 하셨다. 그런데 어떤 자들은 이를 먹고 마실 필요가 없다고 우긴다. 카톨릭에서는 떡만 겨우 한 조각 손에 쥐어주어 먹을 수 있을 뿐, 포도주는 언감생심 마시기는커녕 잔을 만질 수조차 없다.


··· 제자들이 예수의 시키신 대로 하여 유월절을 예비하였더라 ··· 예수께서 떡을 가지사 축복하시고 떼어 제자들을 주시며 가라사대 받아 먹으라 이것이 내 몸이니라 하시고 또 잔(포도주)을 가지사 사례하시고 저희에게 주시며 가라사대 너희가 다 이것을 마시라 이것은 죄 사함을 얻게 하려고 많은 사람을 위하여 흘리는 바 나의 피 곧 언약의 피니라 (마태복음 26:17~28)


내가 고난을 받기 전에 너희와 함께 이 유월절 먹기를 원하고 원하였노라 (누가복음 22:15)


예수님께서는 유월절을 지키시며 분명히 떡과 포도주를 먹고 마시라고 하셨다. 먹고 마시는 것이 얼마나 중요했으면 죽음을 앞둔 상황에서 직접 본으로 보여주셨겠는가. 먹고 마시는 것이 얼마나 중요했으면 “유월절 먹기를 원하고 원하였노라”고 강조하셨겠는가.


예수께서 이르시되 내가 진실로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인자의 살을 먹지 아니하고 인자의 피를 마시지 아니하면 너희 속에 생명이 없느니라 내 살을 먹고 내 피를 마시는 자는 영생을 가졌고 마지막 날에 내가 그를 다시 살리리니 (요한복음 6:53~54)


예수님께서는 분명하게 당신의 살과 피로 약속된 새언약 유월절 떡과 포도주를 먹고 마셔야만 영원한 생명을 가지리라고 하셨다. 포도주가 든 잔을 들고만 있거나 떡만 먹고 포도주 잔은 쳐다보기만 하면 영생을 가질 것이라는 약속은 하신 적이 없다. 물론, 둘 다 먹고 마실 필요가 없다는 말씀은 더더욱 하시지 않았다.

축복기도 후 떼어주시는 떡을 먹고 잔에 든 포도주를 마셔야만 영생을 얻을 수 있다. 우리 안에 들어온 그리스도의 살과 피가 우리를 영생체로 변화시켜주는 것이다. 물론 그 약속을 믿는 자에게만 가능한 일이다. 그래서 사도 바울은 “예수님께서 다시 오실 때까지 떡과 포도주를 먹고 마시며 유월절을 지킬 때마다 예수님의 숭고하신 죽음을 전하자”고 당부했던 것이다.


내가 너희에게 전한 것은 주께 받은 것이니 곧 주 예수께서 잡히시던 밤에 떡을 가지사 ··· 너희가 이 떡을 먹으며 이 잔을 마실 때마다 주의 죽으심을 오실 때까지 전하는 것이니라 (고린도전서 11:23~26)

출처: 패스티브 닷컴

2013년 11월 1일 금요일

남성 형상의 하나님과 여성 형상의 하나님<아버지 하나님,어머니 하나님>


하나님의교회에서는 아버지 하나님과 어머니 하나님이 계심을 전하고 있습니다.
성경에서도 아버지 하나님과 어머니 하나님이 계신다는 사실을 첫 장에서부터 증거하고
있습니다.

창 1:26~27 하나님이 가라사대 우리의 형상을 따라 우리의 모양대로 우리가 사람을 만들고
그로 바다의 고기와 공중의 새와 육축과 돈 땅과 땅에 기는 모든 것을 다스리게 하자
하시고 하나님이 자기 형상 곧 하나님의 형상대로 사람을 창조하시되 남자와 여자를 창조하시고

하나님께서 사람을 창조하실 때 `우리의 형상을 따라 우리의 모양대로 우리가 사람을 만들자`고 하셨습니다. `내가 만들겠다` 하지 않으시고 `우리가 만들자`고 하셨다면 한 분 하나님에
의해 인간이 창조된 것이 아니라는 사실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어떤 사람들은 인간을 창조하신 하나님은 한 분이신데 옆에 있는 천사들이 도왔기 때문에
`우리`라고 하셨다고 주장합니다. 그들의 논리대로라면 천사가 인간을 창조한 창조주라는
결론이 나옵니다. 그러나 하나님 외에는 그 누구도 창조주가 될 수 없습니다.

`우리`라 하신 하나님의 형상 그대로 인간을 창조했는데 남자가 나왔고 여자가 나왔다면
사람을 만드신 창조주 하나님은 결코 한 분이 아니라 남성의 형상을 지니신 하나님과
여성의 형상을 지니신 하나님, 두 분이심을 알 수 있습니다. 남성적인 형상을 지니신 하나님을 인류가 이날까지 아버지라고 불러왔다면 여성의 형상을 지니신 하나님은 뭐라 불러야   하겠습니까? 당연히 어머니입니다.

그런데도 왜 오랜 세월 동안 하나님은 유일신으로, 아버지 하나님으로만 알려졌을까요?
아버지는 가정의 대표자입니다. 예전에는 집집마다 대문 앞에 문패가 붙어 있었는데 거기에는 아버지의 이름만 적혀 있기 마련이었습니다. 문패에 아버지 이름만 있다고 그 집에 아버지만 사는 것은 아닙니다. 어머니도 살고 자녀들도 사는데 가장인 아버지 이름난 대표로 
내건 것입니다.

전통적인 한국 사회가 그러했듯, 구약 시대에서부터 신약 시대에 이르기까지 이스라엘에서는 여성을 남성에게 예속된 존재로 여기는 가부장적인 관념을 가지고 있었습니다. 이 때문에
어머니 하나님이 존재하시는 데도 불구하고 어머니 하나님의 존재를 굳이 언급하지 않은 
것뿐이지, 어머니 하나님의 존재를 부정한 것은 결코 아니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