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3년 12월 28일 토요일

성령과 신부에게 가까이 나아가야 하는 이유<아버지 하나님, 어머니 하나님>



성경은 하나님이 우리에게 필요한 이유를 다양하게 설명하고 있습니다.
멎저, 우리가 영혼의 목마름을 스스로 해결할 수 없기 때문에 하나님께서는 이 땅에
생명수를 주시기 위해 오셨습니다.

계 22:17 성령과 신부가 말씀하시기를 오라 하시는도다 듣는 자도 오라 할 것이요 목마른 
자도 올 것이요 또 원하는 자는 값없이 생명수를 받으라 하시더라

따라서 우리에게는 값없이 생명수를 주시는 성령과 신부가 필요합니다.

그리고 구원에 이르게 하기 위해서 두 번째 이 땅에 오셨다고 하셨습니다.

히 9:28 이와 같이 그리스도도 많은 사람의 죄를 담당하시려고 단번에 드리신바 되셨고      구원에 이르게 하기 위하여 죄와 상관 없이 자기를 바라는 자들에게 두번째 나타나시리라.

구원의 능력을 가지신 분은 오로지 생명수를 주시는 성령과 신부 외에는 없기 때문에
우리에게는 성령과 신부가 필요합니다.

또한 우리가 완성품으로 빚어지기 위해 성령과 신부께서 꼭 계셔야 합니다.

창 1:26~27 하나님이 가라사대 우리의 형상을 따라 우리의 모양대로 우리가 사람을 만들고
그로 바다의 고기와 공중의 새와 육축과 돈 땅과 땅에 기는 모든 것을 다스리게 하자
하시고 하나님이 자기 형상 곧 하나님의 형상대로 사람을 창조하시되 남자와 여자를 창조하시고

골3:10 새 사람을 입었으니 이는 자기를 창조하신 자의 형상을 쫓아 지식에까지 새롭게
하심을 받는 자니라

"우리가 우리의 형상대로 사람을 창조하자"고 하셨으니 우리가 하나님을 닮은 `새사람`으로
완성되기 위해서는 하늘 아버지와 어머니가 필요합니다.
사람은 스스로의 힘으로는 완성품이 될 수 없습니다.
그래서 우리를 완전한 존재로 창조하시는 성령과 신부가 필요합니다.



2013년 12월 25일 수요일

하나님의 특별 사면법 = 새언약 유월절



법에는 사면법이라는 것이 있다. 사면법에는 일반사면과 특별사면이 있다. 일반사면은 국가 원수가 소송법상의 절차를 거치지 않고 범죄의 종류를 지정하여 이에 해당하는 모든 범죄인에 대한 형을 일부 또는 전부를 소멸시키거나, 형의 선고를 받지 않은 자의 공소권을 소멸시키는 것을 말한다. 일반사면은 국무회의의 심의를 거쳐 국회의 동의를 얻어야 한다. 그러나 특별사면은 형의 선고를 받은 특정 범죄인을 국가원수가 국회의 동의 절차 없이 자신의 특권으로 형의 전부나 일부를 소멸시키거나 형을 선고받지 않은 사람의 공소권을 소멸시키는 것을 말한다.


성경에도 특별사면법에 대해 기록되어 있다.


죄의 삯은 사망이요 (로마서 6:23)


우리가 그리스도 안에서 그의 은혜의 풍성함을 따라 그의 피로 말미암아 구속 곧 죄 사함을 받았으니 (에베소서 1:7)


하늘 재판정에서 선고받은 우리 죄의 형량은 '사망' 즉, 사형이었다. 그것은 번복할 수 없는 결과였다. 사형을 선고받았으니 당연히 죽어야 하는 것이다. 그러나 사형을 선고받고 죽을 수밖에 없었던 사형수들을 위해 하나님께서 친히 사람 되어 이 땅에 오셨다. 그리고 죽을 수밖에 없는 우리를 위해 대신 형을 당하셨다. 그렇게 우리는 하나님의 특별사면을 받게 된 것이다.


가라사대 성안 아무에게 가서 이르되 선생님 말씀이 내 때가 가까왔으니 내 제자들과 함께 유월절을 네 집에서 지키겠다 하시더라 하라 하신대 제자들이 예수의 시키신 대로 하여 유월절을 예비하였더라 저희가 먹을 때에 예수께서 떡을 가지사 축복하시고 떼어 제자들을 주시며 가라사대 받아 먹으라 이것이 내 몸이니라 하시고 또 잔을 가지사 사례하시고 저희에게 주시며 가라사대 너희가 다 이것을 마시라 이것은 죄 사함을 얻게 하려고 많은 사람을 위하여 흘리는 바 나의 피 곧 언약의 피니라 (마태복음 26:18~19, 26~28)


하나님께서는 우리들의 죄를 사면하시기 위해 특별히 유월절을 제정해주셨다. 유월절은 하나님의 권한으로 세워주신 특별사면법인 것이다. 하나님께서는 이 유월절을 통해 형의 전부를 소멸시켜주셨다.


그런데 유월절이 AD 325년 니케아 종교회의에서 폐지되어버렸다. 그 이후 유월절을 지키는 교회는 찾아볼 수 없었다. 하늘 사형수들의 죄를 사해주시기 위해 세워주신 유월절이 사라져버렸기에 하나님께서 다시 오실 수밖에 없었다. 유월절은 오직 하나님의 권한이므로 하나님 외에는 아무도 세울 수도, 알 수도 없는 것이기 때문이다.


이와 같이 그리스도도 많은 사람의 죄를 담당하시려고 단번에 드리신 바 되셨고 구원에 이르게 하기 위하여 죄와 상관 없이 자기를 바라는 자들에게 두 번째 나타나시리라 (히브리서 9:28)


얼마나 극악무도한 죄를 지었기에 사형을 선고받았을까. 천국을 소망한다면, 정말 하나님을 믿는다면 하나님께서 목숨 바쳐 세워주신 유월절을 지켜야 한다. 그리고 다시 이 땅에 임하신 재림 그리스도를 영접해야 한다.

출처 : 패스티브 닷컴

2013년 12월 9일 월요일

크리스마스 기원은?<하나님의교회>




몇해 전 ‘크리스마스 트리 원조국’이란 타이틀을 놓고 동유럽의 라트비아와 에스토니아가 논쟁을 벌인 바 있다. 흔히 예수님의 탄생일로 알고 있는 크리스마스에 무슨 원조 논란일까, 라는 생각이 들 수도 있겠지만 사실이다.


라트비아는 “500년 전인 1510년 라트비아 상인들이 피라미드 형태로 목재를 쌓은 뒤 말린 꽃이나 과일, 짚으로 만든 인형 등으로 장식한 것이 트리의 시초”라고 주장했다. 반면, 에스토니아는 “세계 최초의 트리는 1441년 탈린 시내에 세워진 것”이라고 반박하며 “이는 상인이나 미혼 여성들이 나무 주위를 돌면서 겨울 축제를 즐긴 데서 생겨났다”고 말했다.


‘산타클로스 원조’를 놓고도 수많은 유럽국가들이 신경전을 벌였다. 핀란드, 노르웨이, 스웨덴, 아이슬란드 등 북유럽 국가들이 그들이다. 이들 중 핀란드는 산타 원조국 타이틀을 잡기 위해서 산타 마을과 테마공원 등을 조성하고 전 세계를 대상으로 각종 홍보에 나섰다. 물론 이를 보는 다른 국가들의 심기는 불편하다. 노르웨이는 ‘핀란드가 산타를 빼앗아갔다’고 비난했다.


크리스마스 원조국이란 타이틀을 놓고 벌이는 이들의 싸움은 쉽게 끝나지 않을 것 같다. 예수 탄생이라는 신성한 날을 두고 원조국 타이틀을 따내기 위해 싸우는 모습은 참 가관이다. 그렇다고 여기서 크리스마스라는 이벤트를 통해 관광수익을 노리는 데 대해 비판하고자 하는 것은 아니다. 물론 ‘예수 탄생’을 기념한다는 구실로 ‘돈 좀 벌어보겠다’는 속내는 구리다. 하지만 이것으로는 설명되지 않는 부분이 있다.


성경을 보면 하나님의 모든 절기는 그 절차와 도구 하나하나가 세심하게 하나님의 명령에 의해 결정됐다.-혹 이 점에 대해서 이해가 되지 않는다면 출애굽기 12장, 마태복음 26장을 읽어보시길- 따라서 누가 원조인가를 따질 이유가 전혀 없다.


그렇다면 크리스마스는 어떻게 지키라고 정해놓으셨을까. 사실은 성경에 없다. 하나님께서는 크리스마스를 정하신 적이 없기 때문이다.


크리스마스는 로마교회가 4세기경에 이교도의 축제일을 받아들여 기독교의 축제일로 바꾼 것이다. 이를 16세기 이후 카톨릭에서 분파되어 나온 개신교가 그대로 이어가고 비기독교인들에까지 번지면서 트리나 산타 등이 덧붙여졌다.


AD 100년 이전에 기록된 신약성경에 크리스마스와 트리, 산타 등에 대한 기록이 없는 이유는 바로 이 때문이다. 크리스마스는 하나님의 절기가 아니라 사람의 절기다. 이에 대해 하나님께서는 뭐라고 말씀하실까.


이 백성이 입술로는 나를 존경하되 마음은 내게서 멀도다 사람의 계명으로 교훈을 삼아 가르치니 나를 헛되이 경배하는도다 하였느니라 (마태복음 15:8~9)


내가 이 책의 예언의 말씀을 듣는 각인에게 증거하노니 만일 누구든지 이것들 외에 더하면 하나님이 이 책에 기록된 재앙들을 그에게 더하실 터이요 만일 누구든지 이 책의 예언의 말씀에서 제하여 버리면 하나님이 이 책에 기록된 생명나무와 거룩한 성에 참예함을 제하여 버리시리라 (요한계시록 22:18~19)

출처: 패스티브 닷컴

영생 얻는 인생<아버지 하나님, 어머니 하나님>



세계적인 정복자 고대 그리스제국의 알렉산더 대왕은 소년 시절에 아리스토텔레스를 스승으로 삼고 인생과 정치의 경륜을 배웠다고 한다. 어느 날 아리스토텔레스가 왕자 알렉산더에게 장차 왕이 된다면 어떤 일을 하고 싶으냐고 물었다.


“소아시아를 정복할 것입니다.”
스승은 다시 물었다.
“소아시아를 정복한 다음에는 무엇을 하시겠습니까?”
 “팔레스타인과 이집트를 정복할 것입니다.”
 “그럼 그 뒤에는 무엇을 하실 것입니까?”
 “페르시아와 인도를 정복할 것입니다.”
왕자의 대답은 거침이 없었다. 아리스토텔레스는 한 번 더 물었다.
“페르시아와 인도까지 다 정복한 뒤에는 무엇을 하실 것입니까?”
그러자 알렉산더는 이렇게 대답했다고 한다.
“… 그때쯤이면 나도 죽겠지요.”


희대의 부와 권력을 다 지녔던 영웅의 대답은 죽음으로 끝을 맺었다. 실제로 알렉산더 대왕은 왕위에 오른 후 동방원정에 나서서 많은 나라를 정복했지만 돌아오는 길에 열병을 얻어 33세의 젊은 나이에 죽음을 맞이했다.


이것이 우리네 인생인 것이다. 엊그제만 해도 우리와 한 공간에서 같이 호흡하고 같이 앞날을 계획했던 사람이 갑작스레 죽음을 맞이했다는 소식을 접할 때가 있다. 허무하고 헛된 인생이란 말 외에 표현할 수 있는 다른 말이 있을까. 그래서 솔로몬은 인생을 가리켜 “헛되고 헛되며 헛되고 헛되니 모든 것이 헛되다”고 말했나 보다.


우리에게는 이렇게 헛된 인생만 존재하는 것일까? 아니다. 하나님께서는 솔로몬을 통해 이것이 우리 인생의 전부가 아니며 헛되지 않은 인생을 살 수 있는 방법이 있다고 알려주셨다.


일의 결국을 다 들었으니 하나님을 경외하고 그 명령을 지킬지어다 이것이 사람의 본분이니라 하나님은 모든 행위와 모든 은밀한 일을 선악간에 심판하시리라 (전도서 12:13~14)


인생에 있어 가장 복되고 의미 있는 일은 하나님을 경외하고 그 명령을 지키는 것이다. 이는 사람이 마땅히 해야 할 본분이며 천국에서 영원히 살 수 있는 방법이다. 영원한 삶이 지속되는 천국으로 인도해주시기 위해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알려주신 방법이 있다.


내 살을 먹고 내 피를 마시는 자는 영생을 가졌고 ··· (요한복음 6:54)


예수님께서는 영원한 생명을 가지려면 당신의 살과 피를 의미하는 유월절 떡과 포도주를 먹고 마시라고 하셨다(마태복음 26:17~28). 이를 행했을 때 우리는 비로소 영생을 얻고 천국에 갈 수 있는 것이다.


천국은 눈물도 아픔도 사망도 없는 곳이라고 하셨다(요한계시록 21:4). 하나님께서 우리들을 위해 만들어 놓으신 천국은 상상조차 하지 못할 만큼 영화로운 곳이라 하셨다(고린도전서 2:9). 그곳에 데려가시기 위해 하나님께서 육체로 이 땅에 오신 것이다. 그 은혜를 생각하며 하나님께서 주신 명령을 힘써 지켜야 하겠다. 하나님의 희생과 사랑이 헛되지 않도록. 더불어 우리의 삶이 헛되지 않도록.



2013년 12월 5일 목요일

사는도구 죽이는 도구<하나님의 계명,사람의 계명>



도구라도 어떻게 쓰이느냐에 따라 전혀 상반된 결과를 가져온다. 예를 들어보자. 칼이 외과의사의 손에 쥐어진다면 사람을 살리는 데 기여하는 도구가 될 것이다. 하지만 살인자의 손에 쥐어진다면 누군가의 생명을 무참히 죽이는 데 사용될 것이다. 똑같은 칼이라도 누구의 손에 쥐어져서 어떠한 용도로 사용되는가에 따라, 생명을 살리기도 하고 죽이는 도구가 되는 것이다.


하나님께서도 도구를 허락하셨다. 바로 성경이다. 그러나 이 성경이 누구에 의해서 해석되는가에 따라 우리의 영혼을 살리기도, 죽이기도 한다.


··· 이 책(성경)을 펴거나 보거나 할 이가 없더라 이 책을 펴거나 보거나 하기에 합당한 자가 보이지 않기로 내가 크게 울었더니 장로 중에 하나가 내게 말하되 울지 말라 유대 지파의 사자 다윗의 뿌리가 이기었으니 이 책과 그 일곱 인을 떼시리라 하더라 (요한계시록 5:3~5)


··· 그중에 알기 어려운 것이 더러 있으니 무식한 자들과 굳세지 못한 자들이 다른 성경과 같이 그것도 억지로 풀다가 스스로 멸망에 이르느니라 (베드로후서 3:16)


성경도 누가 해석하고 푸느냐에 따라 정반대의 결과를 맞게 된다. 다윗의 뿌리가 해석해주는 성경은 우리의 영혼을 살릴 것이고, 다윗의 뿌리가 아닌 자들이 하는 성경 해석은 우리의 영혼을 멸망에 이르게 할 것이다. 이들은 사람의 계명으로 성도들을 가르치는 특징이 있다.


무식한 자에게 주며 이르기를 그대에게 청하노니 이를 읽으라 하면 대답하기를 나는 무식하다 할 것이니라 주께서 가라사대 이 백성이 입으로는 나를 가까이하며 입술로는 나를 존경하나 그 마음은 내게서 멀리 떠났나니 그들이 나를 경외함은 사람의 계명으로 가르침을 받았을 뿐이라 그러므로 내가 이 백성 중에 기이한 일 곧 기이하고 가장 기이한 일을 다시 행하리니 그들 중의 지혜자의 지혜가 없어지고 명철자의 총명이 가리워지리라 (이사야 29:12~14)


사람의 계명으로 교훈하는 사람이 있다면 그는 필시 살인자가 칼을 들고 있는 것과 같다. 사람들의 영혼을 죽음으로 이끌기 때문이다. 사람의 계명은 성경에 없는 계명으로 일요일예배, 크리스마스, 십자가, 추수감사절 등을 가리킨다. 이 계명들은 성경에 단 한 구절도 찾아볼 수 없다. 성경에 기록되어 있지 않다는 얘기다. 성경에 없는 것을 지키니 온갖 변명들을 일삼으며 성경을 억지로 해석하는 수밖에 없다. 결국 사람의 계명을 가르치는 거짓 목자의 손에 잡힌 성경은, 우리를 죽이는 도구가 되는 것이다.


우리의 영혼을 살리는 도구는 바로 다윗의 뿌리가 해석해주는 성경이다. 다윗의 뿌리는 사람의 계명이 아닌 하나님의 계명으로 가르쳐주신다. 하나님의 계명에는 안식일, 유월절, 머리수건 규례 등이 있다(누가복음 4:16, 마태복음 26:17~28, 고린도전서 11:1~16).


칼이 의사에게 쥐어졌을 때 환자가 살 수 있듯이, 다윗의 뿌리가 해석해주는 성경이 당신의 영혼을 살릴 것이다.

출처: 패스티브 닷컴

2013년 11월 19일 화요일

생명수 주시는 아버지, 어머니 하나님<하나님의교회>








우리가 살고 있는 성령시대에 누가 생명수를 주시나요?

계 22:17 성령과 신부가 말씀하시기를 오라 하시는도다 듣는 자도 오라 할 것이요 목마른
자도 올 것이요 또 원하는 자는 값없이 생명수를 받으라 하시더라

생명를 주시는 성령은 아버지 하나님이시요 신부는 어머니 하나님이십니다.

생명수는 하나님만이 주실 수 있습니다.

어머니 하나님이 계심을 이 동영상을 보고 알아보기고 더 알고자 하시는 분은 
생명수 주시는 어머니 하나님을 믿는 하나님의교회에 오시어서 알아보세요.


하나님을 믿어야 하는 이유<하나님의교회>



우리가 왜 하나님을 믿어야 하는가? 하나님은 그리스도인들만의 창조주가 아닌가? 하나님의 말씀인 성경의 모든 예언도 그리스도인들에게만 해당되는 것이 아닌가?


하나님을 믿지 않는 사람들이 가지고 있는 오해다. 이런 오해는 하나님께서 존재하시는 것과 성경이 사실임을 알지 못하는 데서부터 시작된다. 하나님은 분명 존재하신다. 그 증거가 성경이다.


우리가 하나님을 믿어야 하는 이유는, 성경의 예언이 그리스도인뿐만 아니라 모든 인류에게 적용되기 때문이다.


너희는 스스로 조심하라 그렇지 않으면 방탕함과 술 취함과 생활의 염려로 마음이 둔하여지고 뜻밖에 그날이 덫과 같이 너희에게 임하리라 이날은 온 지구상에 거하는 모든 사람에게 임하리라 (누가복음 21:34~35)


성경은 온 지구상에 거하는 모든 사람들에게 그날 곧 재앙의 날이 닥친다고 경고한다. 이는 그리스도인뿐 아니라 하나님을 모르는 자들에게도 해당되는 내용이다. 따라서 하나님은 그리스도인만의 창조주가 아니며, 그의 말씀 또한 그리스도인에게만 주신 것이 절대 아니다.


예수님께서는 승천하실 때 “모든 족속으로 제자를 삼아 아버지와 아들과 성령의 이름으로 침례를 주고 내가 너희에게 분부한 모든 것을 가르쳐 지키게 하라”고 하셨다. 온 인류가 하나님의 말씀 안에 속하며 구원의 대상이라는 의미다. 그렇다면 언젠가 닥칠 재앙 가운데서 우리가 구원받을 수 있는 방법은 무엇일까. 그 방법이 성경에 있다.


이것이 여호와의 유월절이니라 ··· 재앙이 너희에게 내려 멸하지 아니하리라 너희는 이날을 기념하여 여호와의 절기를 삼아 영원한 규례로 대대에 지킬지니라 (출애굽기 12:11~14)


구약시대 하나님께서는 어떤 재앙 가운데서도 살 수 있는 방법으로 유월절을 알려주셨다. 하나님의 말씀대로 유월절을 지킨 이스라엘 백성은 재앙에서 보호를 받을 수 있었다. 이는 육적인 축복이었다.


예수님께서는 이런 육적 축복을 영적 축복으로 완성시켜주셨다(마태복음 5:17~18). 다시 말해 유월절을 통해 구약시대 이스라엘 백성이 생명의 구원을 받았던 역사는, 이 시대 우리가 영적인 생명 즉 영혼의 구원을 받는 이치를 알려주는 것이다.


예수께서 이르시되 내가 진실로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인자의 살을 먹지 아니하고 인자의 피를 마시지 아니하면 너희 속에 생명이 없느니라 내 살을 먹고 내 피를 마시는 자는 영생을 가졌고 마지막 날에 내가 그를 다시 살리리니 (요한복음 6:53~54)


제자들이 예수의 시키신 대로 하여 유월절을 예비하였더라 ··· 저희가 먹을 때에 예수께서 떡을 가지사 축복하시고 떼어 제자들을 주시며 가라사대 받아 먹으라 이것이 내 몸이니라 하시고 또 잔을 가지사 사례하시고 저희에게 주시며 가라사대 너희가 다 이것을 마시라 이것은 죄 사함을 얻게 하려고 많은 사람을 위하여 흘리는 바 나의 피 곧 언약의 피니라 (마태복음 26:19~28)


언젠가 닥칠 재앙의 그날에 우리가 구원을 받을 수 있는 방법은, 오직 예수님께서 허락하신 유월절로만 가능하다. 이처럼 유월절은 종교적인 의식을 떠나 인류가 재앙에서 구원받을 수 있는 유일한 방법인 것이다.


하나님을 믿는 것이, 새 언약 유월절을 지키는 것이 종교적이라고 생각하는가. 성경은 종교적 차원을 떠나 ‘인류의 생존’에 대해 구구절절 논하고 있다.


2013년 11월 9일 토요일

가장 위대한 발견<새언약 유월절>



불과 백여 년 전만 해도 인간의 평균수명은 40~50세에 불과했다. 태어난 아이 중 1년을 채우지 못하고 사망한 수는 10명 중 3명이며, 절반 정도는 10살 이전에 사망했다. 천연두, 홍역, 콜레라, 이질, 폐렴 등과 같은 질병 때문이었다. 그럼에도 오랫동안 인류는 질병의 원인을 알지 못한 채 귀신의 저주라 생각하며 속수무책으로 당할 수밖에 없었다. 이후, 대부분의 질병이 미생물의 원인임을 밝혔으나, 미생물을 직접 억제하거나 죽이는 항생제를 찾는 일은 쉽지 않았다.


1881년 스코틀랜드의 한 농가에서 이 일에 혁혁한 공을 세운 한 사람이 태어났다. 바로 알렉산더 플레밍이다. 그는 페트리접시에 미생물을 키우면서 미생물의 성장을 억제하는 물질을 찾아내는 일에 관심을 쏟고 있었다. 그러던 1928년 플레밍은 포도상구균을 기르던 접시를 배양기 밖에 둔 채로 휴가를 다녀왔다. 휴가에서 돌아온 플레밍은 페트리접시를 확인하던 중 푸른곰팡이 주변의 포도상구균이 깨끗하게 녹아 있는 모습을 발견했다.


그냥 지나칠 수도 있는 일이었다. 그러나 그는 더욱 연구에 박차를 가하여 마침내 푸른곰팡이가 포도상구균의 성장을 막고 있다는 것을 발견, 오늘날 가장 널리 사용되는 '기적의 약물'이라고 불리는 항생제, 페니실린을 탄생시켰다.


인류는 누구나 질병 없이 살기를 바란다. 그래서인지 오늘날까지 많은 과학자들이 여러 질병에 대비한 연구들을 하고 있다. 그런 의미에서 질병이 없는 곳이야말로 인류가 그리던 세상일 것이다.


모든 눈물을 그 눈에서 씻기시매 다시 사망이 없고 애통하는 것이나 곡하는 것이나 아픈 것이 다시 있지 아니하리니 (요한계시록 21:4)


눈물과 죽음이 없는 곳, 더불어 질병이 없는 곳이 있다. 바로 천국이다. 아프지 않고 영원히 살 수 있는 천국에 들어가는 방법, 즉 영생을 얻는 방법은 의외로 간단하다.


내 살을 먹고 내 피를 마시는 자는 영생을 가졌고 (요한복음 6:53)


예수의 시키신 대로 하여 유월절을 예비하였더라 ··· 이것이 내 몸이니라 하시고 ··· 이것은 죄 사함을 얻게 하려고 많은 사람을 위하여 흘리는 바 나의 피 곧 언약의 피니라 (마태복음 26:19~28)


영생을 갖는 방법은 바로 새언약 유월절 떡과 포도주를 먹고 마시는 것, 새언약 유월절을   지키는 것이다. 플레밍이 곰팡이를 발견하고 그냥 지나쳤다면 페니실린이라는 기적의 약물을 탄생시키지 못했을 것이다. 우리 역시 ‘새언약 유월절’을 그냥 무심히 여긴다면 아프지 않고 영원히 살 수 있는 천국에 들어가지 못할 것이다. 이러한 의미에서 새언약 유월절이야말로 진정한 ‘기적의 약물’이며 인류 역사상 가장 위대한 발견이 아닐까.


먹고 마셔야 하는 것은??<새언약 유월절>



놀이터에서 놀다 온 아이가 집에 들어서자마자 냉장고로 달려갔다. 목이 어지간히도 탄 모양이다. 물을 한 컵 들이켜고서야 ‘살 것 같다’는 표정이다.


어린아이도 목이 마르면 물을 마셔야 갈증을 해소할 수 있다는 사실을 안다. 이 사실을 ‘알고 있다’면서도 여전히 컵을 들고만 있다면 갈증이 해소될 수 있을까? 물론, 우스운 질문이다. 그런데 이런 우스운 질문을 하게 만드는 사람들이 있다.


예수님께서는 영생의 약속이 담겨 있는 유월절 떡과 포도주를 ‘먹고 마시라’고 하셨다. 그런데 어떤 자들은 이를 먹고 마실 필요가 없다고 우긴다. 카톨릭에서는 떡만 겨우 한 조각 손에 쥐어주어 먹을 수 있을 뿐, 포도주는 언감생심 마시기는커녕 잔을 만질 수조차 없다.


··· 제자들이 예수의 시키신 대로 하여 유월절을 예비하였더라 ··· 예수께서 떡을 가지사 축복하시고 떼어 제자들을 주시며 가라사대 받아 먹으라 이것이 내 몸이니라 하시고 또 잔(포도주)을 가지사 사례하시고 저희에게 주시며 가라사대 너희가 다 이것을 마시라 이것은 죄 사함을 얻게 하려고 많은 사람을 위하여 흘리는 바 나의 피 곧 언약의 피니라 (마태복음 26:17~28)


내가 고난을 받기 전에 너희와 함께 이 유월절 먹기를 원하고 원하였노라 (누가복음 22:15)


예수님께서는 유월절을 지키시며 분명히 떡과 포도주를 먹고 마시라고 하셨다. 먹고 마시는 것이 얼마나 중요했으면 죽음을 앞둔 상황에서 직접 본으로 보여주셨겠는가. 먹고 마시는 것이 얼마나 중요했으면 “유월절 먹기를 원하고 원하였노라”고 강조하셨겠는가.


예수께서 이르시되 내가 진실로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인자의 살을 먹지 아니하고 인자의 피를 마시지 아니하면 너희 속에 생명이 없느니라 내 살을 먹고 내 피를 마시는 자는 영생을 가졌고 마지막 날에 내가 그를 다시 살리리니 (요한복음 6:53~54)


예수님께서는 분명하게 당신의 살과 피로 약속된 새언약 유월절 떡과 포도주를 먹고 마셔야만 영원한 생명을 가지리라고 하셨다. 포도주가 든 잔을 들고만 있거나 떡만 먹고 포도주 잔은 쳐다보기만 하면 영생을 가질 것이라는 약속은 하신 적이 없다. 물론, 둘 다 먹고 마실 필요가 없다는 말씀은 더더욱 하시지 않았다.

축복기도 후 떼어주시는 떡을 먹고 잔에 든 포도주를 마셔야만 영생을 얻을 수 있다. 우리 안에 들어온 그리스도의 살과 피가 우리를 영생체로 변화시켜주는 것이다. 물론 그 약속을 믿는 자에게만 가능한 일이다. 그래서 사도 바울은 “예수님께서 다시 오실 때까지 떡과 포도주를 먹고 마시며 유월절을 지킬 때마다 예수님의 숭고하신 죽음을 전하자”고 당부했던 것이다.


내가 너희에게 전한 것은 주께 받은 것이니 곧 주 예수께서 잡히시던 밤에 떡을 가지사 ··· 너희가 이 떡을 먹으며 이 잔을 마실 때마다 주의 죽으심을 오실 때까지 전하는 것이니라 (고린도전서 11:23~26)

출처: 패스티브 닷컴

2013년 11월 1일 금요일

남성 형상의 하나님과 여성 형상의 하나님<아버지 하나님,어머니 하나님>


하나님의교회에서는 아버지 하나님과 어머니 하나님이 계심을 전하고 있습니다.
성경에서도 아버지 하나님과 어머니 하나님이 계신다는 사실을 첫 장에서부터 증거하고
있습니다.

창 1:26~27 하나님이 가라사대 우리의 형상을 따라 우리의 모양대로 우리가 사람을 만들고
그로 바다의 고기와 공중의 새와 육축과 돈 땅과 땅에 기는 모든 것을 다스리게 하자
하시고 하나님이 자기 형상 곧 하나님의 형상대로 사람을 창조하시되 남자와 여자를 창조하시고

하나님께서 사람을 창조하실 때 `우리의 형상을 따라 우리의 모양대로 우리가 사람을 만들자`고 하셨습니다. `내가 만들겠다` 하지 않으시고 `우리가 만들자`고 하셨다면 한 분 하나님에
의해 인간이 창조된 것이 아니라는 사실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어떤 사람들은 인간을 창조하신 하나님은 한 분이신데 옆에 있는 천사들이 도왔기 때문에
`우리`라고 하셨다고 주장합니다. 그들의 논리대로라면 천사가 인간을 창조한 창조주라는
결론이 나옵니다. 그러나 하나님 외에는 그 누구도 창조주가 될 수 없습니다.

`우리`라 하신 하나님의 형상 그대로 인간을 창조했는데 남자가 나왔고 여자가 나왔다면
사람을 만드신 창조주 하나님은 결코 한 분이 아니라 남성의 형상을 지니신 하나님과
여성의 형상을 지니신 하나님, 두 분이심을 알 수 있습니다. 남성적인 형상을 지니신 하나님을 인류가 이날까지 아버지라고 불러왔다면 여성의 형상을 지니신 하나님은 뭐라 불러야   하겠습니까? 당연히 어머니입니다.

그런데도 왜 오랜 세월 동안 하나님은 유일신으로, 아버지 하나님으로만 알려졌을까요?
아버지는 가정의 대표자입니다. 예전에는 집집마다 대문 앞에 문패가 붙어 있었는데 거기에는 아버지의 이름만 적혀 있기 마련이었습니다. 문패에 아버지 이름만 있다고 그 집에 아버지만 사는 것은 아닙니다. 어머니도 살고 자녀들도 사는데 가장인 아버지 이름난 대표로 
내건 것입니다.

전통적인 한국 사회가 그러했듯, 구약 시대에서부터 신약 시대에 이르기까지 이스라엘에서는 여성을 남성에게 예속된 존재로 여기는 가부장적인 관념을 가지고 있었습니다. 이 때문에
어머니 하나님이 존재하시는 데도 불구하고 어머니 하나님의 존재를 굳이 언급하지 않은 
것뿐이지, 어머니 하나님의 존재를 부정한 것은 결코 아니었습니다.



2013년 10월 28일 월요일

천국 혼인 잔치가 이루어지고 있는 하나님의교회



예수님께서는 마지막 천국잔치를 혼인잔치로 비유하셨다(마태복음 22:1~14). 혼인잔치가 열리기 위해서는 신랑과 신부가 있어야 한다. 혼인잔치에서 신랑은 아들로 표현된 예수님이다. 그렇다면 신부는 누구인가? 어떤 사람들은 신부가 교회 또는 성도라고 주장을 하지만 마지막 천국잔치에서 성도들의 역할은 따로 있다.


예수께서 저희에게 이르시되 혼인집 손님들이 신랑과 함께 있을 동안에 슬퍼할 수 있느뇨 그러나 신랑을 빼앗길 날이 이르리니 그때에는 금식할 것이니라 (마태복음 9:15)


성도들을 가리켜 혼인집 손님들이라 하였다. 어떤 결혼식에서 손님으로 불러놓고 신부 예복을 입혀 결혼을 시킨단 말인가? 그렇다면 천국 혼인잔치의 신부는 누구인가? 천국 혼인잔치가 열리는 순간을 사도 요한은 다음과 같이 계시로 기록하였다.


우리가 즐거워하고 크게 기뻐하여 그에게 영광을 돌리세 어린양의 혼인 기약이 이르렀고 그 아내가 예비하였으니 ··· 천사가 내게 말하기를 기록하라 어린양의 혼인잔치에 청함을 입은 자들이 복이 있도다 하고 또 내게 말하되 이것은 하나님의 참되신 말씀이라 하기로 (요한계시록 19:7~9)


요한은 어린양의 혼인잔치에 예비된 아내와 복 받은 손님들을 예언하였다. 청함을 입은 복 받은 자들은 당연히 성도들이다. 그렇다면 혼인잔치의 신부인 어린양의 아내는 누구인가?


일곱 대접을 가지고 마지막 일곱 재앙을 담은 일곱 천사 중 하나가 나아와서 내게 말하여 가로되 이리 오라 내가 신부 곧 어린양의 아내를 네게 보이리라 하고 성령으로 나를 데리고 크고 높은 산으로 올라가 하나님께로부터 하늘에서 내려오는 거룩한 성 예루살렘을 보이니 (요한계시록 21:9~10)


신부 곧 어린양의 아내는 하늘에서 내려오는 예루살렘이다. 하늘 예루살렘에 대해 사도 바울은 우리 어머니라고 증거하였다.


오직 위에 있는 예루살렘은 자유자니 곧 우리 어머니라 (갈라디아서 4:26)


신부 곧 어린양의 아내는 우리 어머니다. 성경 구절을 찾아가며 살펴보았지만 어찌 보면 참 당연한 말씀이다. 우리 아버지의 아내는 당연히 우리 어머니 아닌가? 그리고 마지막 때에는 성령과 신부께서 온 세계를 향해 생명수를 받으라고 부르신다.


성령과 신부가 말씀하시기를 오라 하시는도다 듣는 자도 오라 할 것이요 목마른 자도 올 것이요 또 원하는 자는 값없이 생명수를 받으라 하시더라 (요한계시록 22:17)


성령과 신부께 나아온 자들이 천국 혼인잔치에 청함 입은 복받은 자들이다. 전 세계에서 성령과 신부이신 하늘 아버지와 하늘 어머니를 믿고 생명수를 받는 교회는 하나님의교회가 유일하다.


하늘의 연리목 = 새언약 유월절



지난해, 제주도 한라생태숲에서 직경 60cm, 높이 8m의 크기로 수령은 약 100년으로 추정되는 연리목(連理木)이 발견됐다. 나뭇가지가 서로 이어지면 연리지(連理枝), 줄기가 이어지면 연리목(連理木)이라고 하는데 수명이 짧은 때죽나무가 수명이 긴 고로쇠나무에 살을 맞대고 엉겨 마치 한 나무처럼 보여 화제가 되었다. 때죽나무는 건강한 고로쇠나무 덕분에 함께 100년 이상을 버틸 수 있었다고 한다.


연리목은 옛 중국 당나라 시인 백거이(白居易)의 사랑 노래인 장한가(長恨歌)에 등장해 유명해졌는데, 우리 조상들은 연리나무가 나타나면 희귀하고 경사스러운 길조로 여겼다. 특히, 연리는 흔히 남녀 간의 사랑에 비유되며, 나아가 부모와 자녀, 가족 간, 친구 간의 사랑에 이르기까지 이 세상 모든 사랑을 표현하기도 한다.


서로 다른 종류지만 한 몸이 되어 살아가는 연리목. 한쪽의 생명력을 다른 쪽에 이어주는 사랑의 모습이 포도나무와 가지로 비유된 하나님과 우리와의 관계를 생각해보게 한다.


나는 포도나무요 너희는 가지니 저가 내 안에, 내가 저 안에 있으면 이 사람은 과실을 많이 맺나니 나를 떠나서는 너희가 아무것도 할 수 없음이라 (요한복음 15:5)


포도나무의 가지가 나무에 붙어 있지 않고 떨어져 나온다면 생명력을 잃은 채 말라 비틀어져 불태워질 수밖에 없다. 반면, 포도나무에 붙어 있는 가지는 생명력을 잃지 않고 열매를 맺게 되어 있다. 이는 포도나무이신 하늘 부모님과 가지로 표현된 자녀들의 관계를 나타낸 비유의 말씀이다. 자녀들은 생명의 근원이신 하늘 부모님 안에 거할 때 비로소 생명을 얻게 된다. 포도나무이신 하늘 부모님 안에 거할 수 있는 방법은 무엇일까.


예수께서 이르시되 내가 진실로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인자의 살을 먹지 아니하고 인자의 피를 마시지 아니하면 너희 속에 생명이 없느니라 내 살을 먹고 내 피를 마시는 자는 영생을 가졌고 마지막 날에 내가 그를 다시 살리리니 ··· 내 살을 먹고 내 피를 마시는 자는 내 안에 거하고 나도 그 안에 거하나니 (요한복음 6:53~56)


예수님의 살과 피를 먹고 마실 때 우리는 우리 안에 하늘 부모님의 살과 피를 이어 받은 자녀들이 될 수 있다. 마치 연리목처럼 영원히 지치지 않는 생명력으로 사랑하게 되는 것이다. 예수님의 살과 피를 먹고 마시는 방법은 오직 새 언약 유월절뿐이다.


내가 고난을 받기 전에 너희와 함께 이 유월절 먹기를 원하고 원하였노라 ··· 또 떡을 가져 사례하시고 떼어 저희에게 주시며 가라사대 이것은 너희를 위하여 주는 내 몸이라 너희가 이를 행하여 나를 기념하라 하시고 저녁 먹은 후에 잔도 이와 같이 하여 가라사대 이 잔은 내 피로 세우는 새 언약이니 곧 너희를 위하여 붓는 것이라 (누가복음 22:15~20)


우리는 하늘 부모님의 사랑으로 약속한 유월절을 지킬 때, 하나님으로부터 영원한 생명력을 얻는 하늘의 연리목이 될 것이다.

출처: 패스티브 닷컴

2013년 10월 20일 일요일

1개의 진실<하나님의교회>



내가 믿고 있는 진실이 어쩌면 거짓일지도 모른다는 생각을 해본 적이 있는가? 굳이 그런 경험을 떠올리지 않더라도 상관없다. 내가 원하든, 원하지 않든 그것은 이미 나에게도 해당되는 일이기 때문이다. 우리가 무의식적으로 당연하게 받아들였던 수많은 '진실'들은 사실 그 외피를 벗겨보면 우리의 예상과는 달리, 진실이 아닐 때가 많다. 그리고 우리는 그제야 깨닫는다. 그동안 우리가 진실로 포장된 수많은 거짓들에 철저히 속고 있었음을.


“빤한 거짓말 100개보다는 99개의 거짓말과 1개의 진실을 결합하면, 처음에는 그것을 부정하더라도 나중에는 그것을 믿게 된다. 사람들은 한 번 말한 거짓말은 부정하지만, 두 번 말하면 의심하고, 세 번 말하면 이내 그것을 믿어버린다.”


2차세계대전 당시 600만 유태인을 학살한 히틀러의 오른팔인 파울 요제프 괴벨스가 남긴 말이다. 나치의 선전부 장관이었던 그는 TV, 라디오, 신문 등 대중매체를 이용해 대중들을 선동했다. 뛰어난 언변가였던 그는 언론을 장악하여 히틀러를 신격화시키고 유태인 학살을 정당화하는 말들을 끊임없이 내보냈다.


그것은 세뇌에 가까운 것이었다. 라디오를 켜기만 하면 히틀러의 일거수일투족이 흘러나오고, 신문을 펼치면 나치를 미화하는 각종 선전문구와 유태인에 대한 증오심을 불러 일으키는 활자들이 그대로 대중들에게 노출되었다. 그의 ‘선전’은 거짓을 진실로 둔갑시킨 것이었다. 그가 만들어낸 거짓말은 계속해서 반복되었고, 대중들은 철저히 그의 거짓말에 세뇌되었다. 수없이 반복된 거짓은 걷잡을 수 없이 비대해졌고, 결국 그것은 하나의 '진실'이 되었다. 유태인들은 죽어 마땅한 사람들이라고.


독실한 기독교인이라 자신을 소개하는 사람의 목에는 어김없이 십자가 목걸이가 걸려 있다. 길을 가다 보면 흔히 보이는 '교회'라는 간판이 걸린 건물들의 첨탑 위에도 십자가는 빠지지 않고 세워져 있다. 해마다 12월 25일이 되면 전 세계에서 크리스마스 트리를 세우고 캐롤을 부르며 떠들썩하게 예수님의 탄생을 축하한다. 부활절엔 교회에서 나온 한 무리의 사람들이 형형색색의 물감으로 색칠한 달걀을 나누어준다.


이는 우리가 일상에서 쉽게 마주치는 풍경들이다. 교회의 꼭대기엔 당연히 십자가가 있고, 12월 25일은 당연히 아기 예수가 태어난 성탄절이며, 부활절에 알록달록 예쁜 색깔의 달걀을 먹는 것은 언제부턴가 우리에게 지극히 당연한 일이 되었다. 너무도 당연한 사실로 느껴지기에 '왜'라는 의문조차 떠올리기 쉽지 않다. 하지만 앞서 열거한 십자가 숭배, 크리스마스, 부활절에 달걀을 먹는 풍습들은 사실 그럴듯해 보이는, 진실을 가장한 거짓이다. 성경 어디에서도 찾아볼 수 없는, 사람이 만들어낸 거짓일 뿐이다. 


괴벨스의 말처럼 거짓말도 백번 반복하면 진실이 된다. 사람의 거짓말에 의해 하나님의 계명이 변질된 이후로 지금까지, 기나긴 세월 동안 거짓말은 반복, 또 반복되었다. 교회에는 십자가를 세워야 한다는 거짓말, 12월 25일이 예수님의 탄생일이라는 거짓말, 하나님께 예배드리는 날은 일요일이라는 거짓말, 이 외에도 하나님의 이름을 빙자한 수많은 거짓말들이 수세기를 걸쳐 전승되고, 끝없이 재생산되어왔다. 그토록 오랫동안 수많은 거짓들이 우리의 눈과 귀를 지배한 결과, 사람들은 그것을 당연한 '진실'로 여기게 된 것이다.


아무리 양의 탈을 썼다 할지라도 이리는 양이 될 수 없다. 제아무리 진실의 모습을 하고 있다 해도 거짓은 거짓일 뿐이다. 이쯤에서 또 하나의 질문을 던지고 싶다. 진실이라 믿어왔던 99개의 말이 거짓이라는 것을 알게 되었을 때 당신은 어떻게 하겠는가? 적어도 하나님을 믿는 사람이라면, 99개의 거짓을 과감히 버리고 황망한 심정으로 1개의 진실을 찾으려고 안간힘을 쓸 것이다.


2013년 10월 18일 금요일

영생의처방전은 새언약 유월절



언젠가 숙명여대 최 모 교수는 우리나라에서 처방된 7백 80만 건의 처방전을 분석하고 처방된 약의 16%에 해당하는 1백 32만 건이 안전규정을 무시한 잘못된 처방이라는 연구 결과를 발표하였다. 최 교수에 따르면 특히 함께 복용할 경우 부작용이 우려되는 약물을 처방한 경우가 5천 4백 건에 달한다고 하였다. 그리고 연구발표로부터 3년 뒤 한 여성이 함께 먹어서는 안 되는 두 가지 약물, 테르페나딘과 케토코나졸을 동시에 처방한 처방전으로 인해 숨지는 사건이 발생했다. 이후 병원에서 처방전을 조제할 때 자동으로 함께 조제해서는 안 되는 약물을 통제하는 시스템이 도입되었다. 처방전은 병을 치료하기 위해 필요한 것이지만 잘못된 처방전은 약이 아니라 독이 된다.


그런데 하나님의 말씀으로 영혼들을 치유해야 하는 교회에서도 올바른 처방전을 버리고 잘못된 처방전으로 영혼들을 인도하는 일이 발생하고 있다. 유일하게 영적 의사로서 이 땅에 오신 예수님께서는 ‘죄’로 죽어가는 영혼들에게 ‘죄’라는 죽음의 병을 치료하고 영원한 생명을 얻게 하는 영생의 처방전을 주셨다.


저희가 먹을 때에 예수께서 떡을 가지사 축복하시고 떼어 제자들을 주시며 가라사대 받아 먹으라 이것(유월절 떡)이 내 몸이니라 하시고 또 잔을 가지사 사례하시고 저희에게 주시며 가라사대 너희가 다 이것을 마시라 이것(유월절 포도주)은 죄 사함을 얻게 하려고 많은 사람을 위하여 흘리는 바 나의 피 곧 언약의 피니라 (마태복음 26:26~28)


예수님께서는 십자가의 희생으로 새 언약이라는 최고의 처방전을 주셨다. 예수님의 말씀을 믿고 유월절 떡과 포도주에 참여하는 자들에게 죄사함과 영생을 얻게 하신 것이다.


예수께서 이르시되 내가 진실로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인자의 살을 먹지 아니하고 인자의 피를 마시지 아니하면 너희 속에 생명이 없느니라 내 살을 먹고 내 피를 마시는 자는 영생을 가졌고 마지막 날에 내가 그를 다시 살리리니 내 살은 참된 양식이요 내 피는 참된 음료로다 (요한복음 6:53~55)


예수님만이 우리 영혼을 치료할 영적 의사라고 믿는다면 그 처방에 따라 새 언약 유월절을 지켜야 한다. 그러나 놀랍게도 예수님을 믿는다는 세상의 수많은 교회 중에 유월절 새 언약을 지키는 교회는 하나님의교회 외에는 없다. 로마 카톨릭교회가 325년 니케아 회의를 통해 유월절을 폐지하였기 때문이다. 그리고 예수님께서 가르치신 적도 없는 일요일 예배, 크리스마스 등을 들여와 지키고 있다. 이는 마치 올바른 처방전을 버리고 잘못된 처방전을 따르는 것과 같다. 아무리 열심히 신앙을 해도 예수님의 새 언약이 아닌 다른 가르침으로는 우리 영혼에 아무 유익이 없다. 오히려 잘못된 고정관념이 참된 진리를 받아들이지 못하게 하기 때문에 해가 된다.


육적 처방전이든 영적 처방전이든 올바른 처방을 따라야 한다. 잘못된 처방은 약을 처방한 것이 아니라 사람의 생명을 해치는 독을 처방한 것과 같다. 그리스도의 처방전을 왜곡하여 잘못된 처방을 따르도록 한다면 어떤 형벌을 받게 될까? 그리고 잘못된 처방을 따른 사람들의 영혼은 그 결과가 어떠하겠는가? 사도 바울은 바로 이러한 일에 대해 경고하였다.


그리스도의 은혜로 너희를 부르신 이를 이같이 속히 떠나 다른 복음 좇는 것을 내가 이상히 여기노라 다른 복음은 없나니 다만 어떤 사람들이 너희를 요란케 하여 그리스도의 복음을 변하려 함이라 그러나 우리나 혹 하늘로부터 온 천사라도 우리가 너희에게 전한 복음 외에 다른 복음을 전하면 저주를 받을지어다 우리가 전에 말하였거니와 내가 지금 다시 말하노니 만일 누구든지 너희의 받은 것 외에 다른 복음을 전하면 저주를 받을지어다 (갈라디아서 1:6~9)



안상홍님은 재림 예수님 <하나님의교회>



하나님의교회는 안상홍님을 재림 예수님이라고 믿는다. 성경이 이를 증거하기 때문이다.


성경의 예언대로 오셨다는 증거에도 불구하고 안상홍님을 재림 예수님이 아닌, 선지자 정도로 여기는 사람들이 있다. 이들은 “안상홍님께서는 당신이 재림 예수님이라고 주장한 적이 없다. 따라서 안상홍님을 재림 예수님이라고 믿는 것은 바른 신앙이 아니다”라고 말한다. 과연 그럴까.


안상홍님께서는 운명하시기 4년 전, 한 신문사와 인터뷰를 하셨다. 해당 기사 중 일부다.


“동 교회(하나님의교회)는 예수님의 재림 시기가 현재라고 믿고 있으며 재림할 때는 육체를 가지고 탄생한다고 믿는다. 예수님이 옥체로 오셔야 할 이유로 ‘초림 예수 때 세워놓은 새 언약이 암흑세기 동안에 짓밟혔으므로 새 언약, 생명의 진리를 회복키 위해서 주님이 친히 오셔야 하고 백성과 진리를 찾아내시기 위해 다시 오셔야 한다’고 설명하고 있다.


다시 오시는 주님은 암행어사로 이 땅에 오셔서 37년간 복음사업을 하다가 죽어야 한다고 덧붙이고 있다. 37년간 복음사업을 펴야 할 이유는 다윗의 왕위가 40년인데 초림 예수님은 3년간밖에 일을 못하고 십자가에 죽었기 때문에 재림 예수님은 40년을 채우기 위해서 37년간 복음사업을 펴야 한다는 것.


그리고 유월절을 지킴으로써 구원을 받는다고 믿고 있다. 유월절만찬에서 예수님이 말한 새 언약을 중요시 한다. 새 언약의 만찬으로 주님과 한 몸이 되지 않고는 주님의 비밀을 알 수 없을 것이라고 강조하고 있다. 하나님의 비밀은 초림 시에도 일반교인들이 알지 못했던 것처럼 마지막 암행 시에도 더욱 알지 못할 것이라고 말하며 그 비밀을 알 수 있는 사람은 오직 령으로 거듭난 사람만이 가능하다고 가르친다. ··· 여호와의 크고 두려운 날이 이르기 전에 암행으로 오셔서 선지자의 역할을 하시며 당신의 백성들에게는 진리로 인도하시고 멸망받을 백성들에게는 친히 나타나셔서 예고의 심판을 내리시는 것이다. 그러므로 성도들이 빼앗겼던 생명의 진리를 다시 회복시키기 위하여 세상 끝날에 다시 육체로 탄생하여야 한다.” (주간종교, 1981년 3월 18일자)


요약하자면 재림 예수님께서는 다윗의 40년 통치 예언을 이루기 위해 초림 때와 마찬가지로 ‘사람’으로 오셔서 37년간 복음사업을 하셔야 한다. 또한 재림 예수님의 확실한 증표인 새 언약 유월절을 가지고 오셔야 한다는 것이다.


이 모든 것이 안상홍님께서 증거하신 재림 예수님에 대한 예언이다. 이 예언을 과연 누가 이루셨겠는가. 바로 안상홍님 자신이셨다. 안상홍님께서는 무화과나무의 비유대로 1948년 침례를 받으시고 천국 복음을 전파하셨다. 또한 재림 예수님만이 가지고 오실 수 있는 증표인 새 언약 유월절을 알려주셨다. 누구도 알려주지 못했던 새 언약 진리를 안상홍님께서 알려주신 것이다. 그리고 정확히 37년 복음사업을 하신 후 1985년 승천하셨다. 안상홍님께서 증거하신 재림 예수님에 대한 예언을 그대로 성취하신 것이다.


이것이 무엇을 의미하겠는가. 안상홍님께서 당신이 성경의 예언대로 오신 재림 예수님이심을 확실하게 증거하신 것이다. 아직도 안상홍님을 예레미야나 선지자 중 하나로 아는가. 만약 사도 베드로가 이 시대 살아 있다면 이렇게 대답할 것이다.
“안상홍님은 두 번째 이 땅에 오신 그리스도시요, 살아계신 하나님이시니이다.”


안식일인 토요일로 유턴 = 천국간다<하나님의교회>



중국 어느 마을에 훌륭한 말이 이끄는 마차 한 대가 지나가고 있었다. 마차는 치장을 멋드러지게 해놓아 한눈에 보아도 상당한 값어치가 나가 보였다. 말은 아주 빨랐으며 마차는 화려했다. 마을을 지나다 말고 마차를 멈춘 마차 주인은 목을 축이며 잠시 휴식을 가졌다. 옆에서 말과 마차를 지켜보던 마을 사람이 마차 주인에게 훌륭한 말과 마차를 가졌음을 부러워했다. 주인 역시 자신의 말과 마차에 대한 자랑을 늘어놓으며 우쭐거렸다.


마을 사람이 목적지를 묻자 마차 주인은 초나라로 가는 중이라고 했다. 마을 사람은 초나라를 가려면 지금 오는 방향의 반대방향인 북쪽으로 가야 하는데 당신은 지금 남쪽으로 내려가고 있다고 했다. 하지만 마차 주인은 엉뚱하게도 계속 훌륭한 말과 마차가 있는데 무슨 걱정이냐며 문제없다고 했다. 마을 사람이 그래도 초나라는 북쪽이라고 하자 마차 주인은 여비가 많이 있으니 걱정없다고 했다. 마을 사람의 계속된 충고에도 마차 주인은 상관없다며 유유히 남쪽을 향해 마차를 끌고 떠났다.


아무리 빠른 명마와 보기 좋은 마차를 가지고 있다 해도 정반대 방향으로 간다면 목적지에 도착할 수 없다. 목적지에 도착하기 위해서는 목적지가 있는 방향으로 가야만 한다. 명마와 훌륭한 마차를 가지고 있고, 시간이 많고, 돈이 많다 할지라도 초나라에 가기 위해서는 북쪽으로 가야 한다.
남쪽으로 가면 목적지와는 점점 더 멀어질 뿐이다.


우리가 하나님을 믿는 목적은 영생, 즉 구원을 얻어 천국에 가기 위해서다. 천국이라는 목적지에 도착하기 위해서는 천국을 향한 길로 가야 한다.


내가 곧 길이요 진리요 생명이니 나로 말미암지 않고는 아버지께로 올 자가 없느니라 (요한복음 14:6)


너희가 나를 사랑하면 나의 계명을 지키리라 (요한복음 14:15)


또 나는 그들을 거룩하게 하는 여호와인 줄 알게 하려 하여 내가 내 안식일을 주어 그들과 나 사이에 표징을 삼았었노라 그러나 이스라엘 족속이 광야에서 내게 패역하여 사람이 준행하면 그로 인하여 삶을 얻을 나의 율례를 준행치 아니하며 나의 규례를 멸시하였고 나의 안식일을 크게 더럽혔으므로 내가 이르기를 내가 내 분노를 광야에서 그들의 위에 쏟아 멸하리라 하였으나 (에스겔 20:12~13)


외식하는 자들아 이사야가 너희에게 대하여 잘 예언하였도다 일렀으되 이 백성이 입술로는 나를 존경하되 마음은 내게서 멀도다 사람의 계명으로 교훈을 삼아 가르치니 나를 헛되이 경배하는도다 (마태복음 15:7~9)


하나님께서는 천국으로 향하는 길로 안식일을 주셨다. 안식일로 우리와 하나님 사이에 표징을 삼아주셨고, 지키면 살 수 있는 안식일 규례로 천국 가는 길을 알려주셨다. 그럼에도 많은 사람들은 천국 가는 길과는 반대방향으로 가는 일요일 예배를 보고 있다.


안식일을 더럽히는 자는 하나님의 분노를 받게 될 것이라고 경고하셨다. 그리고 점점 하나님 계시는 천국과는 멀어진다고 하셨다. 아무리 훌륭한 말과 마차를 가지고 있다 해도 남쪽으로 향한다면 절대 북쪽 초나라로 갈 수 없다. 오히려 천천히 걸어가더라도 북쪽으로 향해야 결국엔 초나라에 도착할 수 있다.


이 세상에서 아무리 크고 유명한 교회에 다닌다 할지라도 하나님께서 알려주신 안식일을 지키지 않는다면 천국과는 점점 더 멀어지는 길을 가게 되는 것이다. 운명의 U턴. 지금이라도 방향을 바꿔서 천국으로 가는 길을 달려보지 않겠는가.

2013년 10월 10일 목요일

십자가는 교회의 상징이 아니다<새언약 유월절>



하나님의교회에서는 교회의 상징이라 말하는 십자가를 세우지 않습니다.
왜냐하면 십자가는 분명 우상숭배이기 때문입니다.
초대교회 당시에는 사도들은 십자가 소리만 들어도 몸서리를 쳤다고 합니다.
교회 상징이 아니라 분명히 하나님께서 금하신 우상이며 구원주시려 오신
그리스도 예수님께서 고난 당하시고 희생하신 도구이기 때문입니다.
하나님의교회에서는 성경대로 우상인 십자가를 세우지 않습니다.
구원은 하나님의 약속인 새언약 유월절을 지킴으로 있습니다.

출 20:4 너를 위하여 생긴 우상을 만들지 말고
또 위로 하늘에 있는 것들이나
아래로 땅에 있는 것이나
땅 아래 물 속에 있는 것의
아무 형상이든지 만들지 말며
그것들에게 절하지 말며
그것들을 섬기지 말라

그리스도인들이 십자가를 기독교에 대한 상징으로서 공식적으로 사용하게 된 것은
콘스탄틴 시대부터였습니다.
기독교가 이교의 상징인 십자가를 받아들였던 것입니다.
이교의 상징물을 세우고 섬겼을 때 하나님의 백성들은 멸망당했습니다.
그래서 하나님의 말씀대로 우상인 십자가를 하나님의교회에서는 세우지 않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