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앙에서 구원주시는 새언약 유월절을 하나님의교회에서 전하면 다른 교회에서는
아무날이나 지켜도 되며 구약의 율법이기에 지킬 필요가 없다고 주장합니다.
그러나 하나님께서는 항상 새언약 유월절을 지킴으로 재앙가운데서 구원주신다는
약속을 담아 두셨습니다.
하나님의 뜻대로 성력 1월 14일 저녁에 행하는 새언약 유월절을 지켜서
하나남의 뜻대로 구원받으시기 바랍니다.
마태복음 26장 17-19절
무교절의 첫날에 제자들이 예수께 나아와서 가로되 유월절 잡수실 것을 우리가 어디서 예비하기를 원하시나이까 가라사대 성안 아무에게 가서 이르되 선생님 말씀이 내 때가 가까왔으니 내 제자들과 함께 유월절을 네 집에서 지키겠다 하시더라 하라 하신대 제자들이 예수의 시키신대로 하여 유월절을 예비하였더라
마태복음 22장 26-28절
저희가 먹을 때에 예수께서 떡을 가지사 축복하시고 떼어 제자들을 주시며 가라사대 받아 먹으라 이것이 내 몸이니라 하시고 또 잔(포도주)을 가지사 사례하시고 저희에게 주시며 가라사대 너희가 다 이것을 마시라 이것은 죄 사함을 얻게 하려고 많은 사람을 위하여 흘리는바 나의 피 곧 언약의 피니라
새언약유월절은 재앙에 가운데에서 보호해주시겠다는 하나님의 약속입니다.
답글삭제새언약유월절 지키시고 하나님의 약속 받으세요~
네~ 하나님의 확실한 약속이 있는 절기맞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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