먼저 초대교회 사도들이 언제부터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했을까?
그 답은 예수님의 말씀 속에 있다.
요 14:12~14 내가 진실로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나를 믿는 자는 나의 하는 일을 저도 할 것이요 또한 이보다큰 것도 하리니 이는 내가 아버지께로 감이니라 너희가 내 이름으로 무엇을 구하든지 내가 시행하리니 이는 아버지로 하여금 이들을 인하여 영광을 얻으시게 하려 함이라 내 이름으로 무엇이든 내게 구하면 내가 시행하리라.
이처럼 예수님께서는 하늘로 돌아가시면 당신의 이름으로 기도하라고 하셨다. 그리고 요한복음 14장이나 16장은 모두 십자가에서 고난받으시기 전날 즉 유월절에 하신 말씀이다. 다시 말해 육신을 벗고 이 땅을 떠나실 때가 되어서야 비로소 당신의 이름으로 기도하라고 제자들에게 가르치신 것이다.
오늘날도 마찬가지이다.
안상홍님께서 이 땅에 계실 때에는 안상홍님의 이름으로 기도하지 않았다. 그러나 떠나신 이후에는 당연히 이 시대구원자이신 안상홍님의 이름으로 기도해야 한다.
성경시대 구원자 안상홍님의 이름으로 기도하는 하나님의 교회는 성경대로 행하는 교회입니다.
지금은 성자시대가 아닌 성령시대...!!
답글삭제성령시대 구원자 안상홍님의 이름으로 기도해야 합니다.
우리의 원하는 구원을 얻고자 한다면 구원자께 구해야만 합니다~
답글삭제성령시대 구원자 안상홍님께 구원을 간구하면 구원을 받을 수 있습니다~
성령시대 구원자이신 안상홍님의 이름으로 기도한 때는 아버지께서 올리워 가신 이후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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