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수님께서는 하나님의 비밀을 아는 것이 허락된 무리가 있고 허락되지 않은 무리가 있다고 하셨다.(마13:10~11)
신랑과 신부에게서 청첩장을 받은 사람이라면 당연히 신랑과 신부를 알고 그들의 이름도 알겠지만 초대받지 않은 사람이라면 알 수 없을 것이다. 이 비밀을 알 수 있는 사람들은 어린양의 혼인 잔치에 청함을 입고 택함을 받은 사람들이다.
계19:6~8 우리가 즐거워하고 코게 기뻐하여 그에게 영광을 돌리세 어린양의 혼인 기약이 이르렀고 그 아내가 예비하였으니 그에게 허락하사 빛나고 깨끗한 세마포를 입게 하셨은즉 이 세마포는 성도들의 옳은 행실이로다 하더라
어린양의 아내는 누구일까요?
계21:9~10 일곱접을 가지고 마지막 일곱 재앙을 담은 일곱 천사 중 하나가 나아와서 내게 나말하여 가로되 이리 오라 내가 신부 곧 어린양의 아내를 네게 보이리라 하고 성령으로 나를 데리고 크고 높은 산으로 올라가 하나님께로부터 하늘에서 내려오는 거룩한 성 예루살렘을 보이니
갈 4:26 오직 위에 있는 예루살렘은 자유자니 곧 우리 어머니라
어린양의 아내 = 신부 = 하늘 예루살렘 = 어머니 하나님
어린양의 아내인 예루살렘은 바로 우리에게 영원한 생명을 주시는 어머니 하나님이십니다.
어머니 하나님 없이는 결단코 새 생명이 탄생할 수 없습니다.
어머니를 통해 생명이 이어지도록 만물을 창조하신 섭리 속에는 이러한 하나님의 뜻이 담겨 있습니다.
어머니 하나님을 영접하고 믿는 가운데 영생얻는 하나님의 자녀들이 되세요^^
영원한생명을 주시는 신부, 예루살렘은 어머니하나님이십니다*^^*
답글삭제어린양의 아내이신 예루살렘 어머니는 바로 우리의 어머니하나님이십니다^^
답글삭제나의 생명의 근원이시며 나를 사랑하여 주시는 어머니하나님은 나를 나보다 더 사랑하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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