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령시대인 오늘날 그리스도께서 이 땅에 두 번째 임하시는 이유가 우리에게 구원을 주시기 위함입니다(히 9:28). 두 번째 오셔서 베푸시는 하나님의 구원이 어떻게 이루어지는지 요한계시록의 예언을 통해 알려주시고 계십니다.
계 22:18~19 내가 이 책의 예언의 말씀을 듣는 각인에게 증거하노니 만일 누구든지 이것들 외에 더하면 하나님이 이 책에 기록된 재앙들을 그에게 더하실 터이요 만일 누구든지 이 책의 예언의 말씀에서 제하여 버리면 하나님이 이 책에 기록된 생명나무와 및 거룩한 성에 참예함을 제하여 버리시리라
하나님께서는 성경의 마지막 부분에서 이 책의 예언의 말씀대로 행하지 않으면 생명나무와 거룩한 성에 참예함을 제하여 버리시겠다고 엄명을 내리셨다. 생명나무에 나아가지 못한다는 것은 영생을 얻을 수 없다는 것이요, 거룩한 성에 참예할 수 있는 특권을 제한다는 것은 천국에 들어갈 수 없다는 의미가 된다.
여기서 우리가 중요하게 생각해야 할 것은 거룩한 성이 어디를 가리키는가 하는 문제이다.
구원을 얻기 위해서는 거룩한 성이 어디인지 알아야 합니다.
계21:2~4 또 내가 보매 거룩한 성 새 예루살렘이 하나님께로부터 하늘에서 내려오니 그 예비한 것이 신부가 남편을 위하여 단장한 것 같더라 ... 보라 하나님의 장막이 사람들과 함께 있으매 하나님이 저희와 함께 거하시리니 저희는 하나님의 백성이 되고 하나님은 친히 저희와 함께 계셔서 모든 눈물을 그 눈에서 씻기시매 다시 사망이 없고 애통하는 것이나 곡하는 것이나 아픈 것이 다시 있지 아니하리니 처음 것들이 다 지나갔음이러라
계 21:9~12 일곱 대접을 가지고 마지막 일곱 재앙을 담은 일곱 천사 중 하나가 나아와서 내게 말하여 가로되 이리 오라 내가 신부 곧 어린양의 아내를 네게 보이리라 하고 성령으로 나를 데리고 크고 높은 산으로 올라가 하나님께로부터 하늘에서 내려오는 거룩한 성 예루살렘을 보이니 하나님의 영광이 있으매 그 성의 빛이 지극히 구한 보석 같고 ...
사도 요한은 하늘에서 내려오는 거룩한 성을 예루살렘이라고 증거했다. 이 예루살렘이 하늘에서 내려오니 하나님의 처소가 사람들과 함께 있게 되고, 그로 인해 하나님의 백성들이 영원한 천국 구원을 받을 수 있게 되었다.
이 하늘 예루살렘을 바울은 하늘 어머니 곧 구원받들 백성들에게 생명주시는 어머니 하나님이시라고 증거했다.
갈 4:26 오직 위에 있는 예루살렘은 자유자니 곧 우리 어머니라
성령시대인 오늘날 반드시 천국가기 위해서는 영생주시는 어머니 하나님의 자녀가 되어야합니다.
생명주시는 거룩한성 예루살렘 우리 어머니... 성경대로 행하는 하나님의교회에서 꼭 영접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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