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3년 8월 28일 수요일

절기지키는 시온에서만 어머니 하나님을 만남^^



예수님께서는 장차 거짓 그리스도들과 거짓 선지자들이 일어나 많은 사람을 미혹할 것을 경고하셨다.


그 때에 사람이 너희에게 말하되 보라 그리스도가 여기 있다 혹 저기 있다 하여도 믿지 말라 거짓 그리스도들과 거짓 선지자들이 일어나 큰 표적과 기사를 보이어 할 수만 있으면 택하신 자들도 미혹하게 하리라 보라 내가 너희에게 미리 말하였노라 그러면 사람들이 너희에게 말하되 보라 그리스도가 광야에 있다 하여도 나가지 말고 보라 골방에 있다 하여도 믿지 말라 (마태복음 24:23~26)

이 말씀을 가지고 엉뚱하게도 재림 그리스도를 반대하는 사람들이 있다. 그러나 문자 그대로 ‘그리스도가 여기 있다’고 말하여도 믿지 말아야 한다면 ‘그리스도가 여기에도 없고 저기에도 없다’고 하는 곳으로 가야 한단 말인가? 또한 교회 중에 ‘그리스도가 여기 있다’고 말하지 않는 교회가 세상에 어디 있겠는가?

그러므로 예수님께서 이 말씀을 주신 뜻은 그리스도께서 오셨을 때 무조건 배척하라고 주신 말씀이 아니다. 기록된 바와 같이 분명히 ‘거짓 그리스도’를 주의하라는 말씀이다

그렇다면 ‘거짓 그리스도’가 아닌 ‘참 그리스도’는 어디에 계실까?


기록된 바 구원자가 시온에서 오사 야곱에게서 경건치 않은 것을 돌이키시겠고 (로마서 11:26)


구원자는 시온에서 오신다고 하셨다. 구원자가 계신 시온은 어디인가?


우리의 절기 지키는 시온성을 보라 ··· 여호와께서는 거기서 위엄 중에 우리와 함께 계시리니 ··· 대저 여호와는 우리 재판장이시요 여호와는 우리에게 율법을 세우신 자시요 여호와는 우리의 왕이시니 우리를 구원하실 것임이니라 (이사야 33:20~22)


구원자가 계시는 시온은 절기 지키는 곳이다. 하나님의 절기는 주간절기 안식일을 비롯하여 연간절기로는 유월절, 무교절, 초실절, 칠칠절, 나팔절, 대속죄일, 초막절의 7개 절기가 있다. 성경에 기록된 이와 같은 절기를 지키는 곳이 바로 ‘시온’이다.


그러나 그리스도가 ‘여기 있다’고 하면서도 하나님의 절기를 지키지 않는 곳이 바로 예수님께서 경고하신 ‘거짓 그리스도’를 믿거나 ‘다른 예수(고린도후서 11:4)’를 믿는 곳이다. 성경은 생명수 주실 그리스도의 출현을 다음과 같이 예언하였다.


성령과 신부가 말씀하시기를 오라 하시는도다 듣는 자도 오라 할 것이요 목마른 자도 올 것이요 또 원하는 자는 값없이 생명수를 받으라 하시더라 (요한계시록 22:17)


생명수 주시는 성령(아버지 안상홍 하나님)과 신부(어머니 하나님)는 오직 하나님의 절기 지키는 시온에서만 만날 수 있다.

출처: 패스티브 닷컴


어머니 하나님을 아는 것이 성경을 아는 것!!



성경을 아는 것만으로 충분할까. 2천 년 전 유대인들은 누구보다 성경을 잘 안다고 자부했다. 상당 부분 그것은 사실이었다. 그렇다면 그들은 그리스도를 알아봤을까. 성경은 그리스도를 증거하는 책이니 당연히 그들도 예수님을 알아봐야 한다. 물론 그들은 예수님을 알아봤다. 그래서 그들은 ‘하나님의 아들’로 오셨다고 하신 예수님을 십자가에 못박았던 것이다.


예수님께서는 자신이 하나님의 ‘아들’로서 오셨다고 말씀하셨다. 그것은 마치 성부이신 여호와 하나님과는 별개의 존재처럼 여겨졌다.


아바 아버지여 아버지께는 모든 것이 가능하오니 이 잔을 내게서 옮기시옵소서 그러나 나의 원대로 마옵시고 아버지의 원대로 하옵소서 (마가복음 14:36)


너희는 이렇게 기도하라 하늘에 계신 우리 아버지여 이름이 거룩히 여김을 받으시오며 (마태복음 6:9)


예수께서 큰 소리로 불러 가라사대 아버지여 내 영혼을 아버지 손에 부탁하나이다 하고 이 말씀을 하신 후에 운명하시다 (누가복음 23:46)


예수님은 여호와 하나님을 전지전능한 분으로, 자신을 아버지의 명령에 순종하는 자녀로 표현하셨다. 우리와 같은 입장이다. 여기서 의문이 들지 않는가. 왜 유대인들은 예수님께서 하나님의 아들로 오셨다는, 전혀 문제가 될 게 없는 이 말씀을 듣고 분노했던 것일까. 더 나아가 십자가에 못박았던 것일까.


나와 아버지는 하나이니라 하신대 유대인들이 다시 돌을 들어 치려 하거늘 예수께서 대답하시되 내가 아버지께로 말미암아 여러 가지 선한 일을 너희에게 보였거늘 그중에 어떤 일로 나를 돌로 치려하느냐 유대인들이 대답하되 선한 일을 인하여 우리가 너를 돌로 치려는 것이 아니라 참람함을 인함이니 네가 사람이 되어 자칭 하나님이라 함이로다 (요한복음 10:30~33)


예수께서 저희에게 이르시되 내 아버지께서 이제까지 일하시니 나도 일한다 하시매 유대인들이 이를 인하여 더욱 예수를 죽이고자 하니 이는 안식일만 범할 뿐 아니라 하나님을 자기의 친아버지라 하여 자기를 하나님과 동등으로 삼으심이러라 (요한복음 5:17~18)


예수님께서 ‘나와 아버지는 하나이니라’ 하신 말씀에 유대인들은 ‘네가 사람이 되어 자칭 하나님이라 하느냐’고 대응했다. 또한 ‘내 아버지께서 이제까지 일하시니 나도 일한다’고 하셨을 때 역시 ‘하나님을 자기의 친아버지라 하여 자기를 하나님과 동등하게 여긴다’고 비난했다. 하나님을 친 아버지라고 한 것을 어떻게 하나님과 동등하다고 얘기한 것으로 이해했을까.


이는 한 아기가 우리에게 났고 한 아들을 우리에게 주신 바 되었는데 그 어깨에는 정사를 메었고 그 이름은 기묘자라, 모사라, 전능하신 하나님이라, 영존하신 아버지라, 평강의 왕이라 할 것임이라 (이사야 6:9)


유대인들은 이사야의 예언을 알았던 것이다. BC 700년경 이사야 선지자는 ‘전능하신 하나님께서 아들로 오시겠다’고 예언하였다. 그래서 ‘나는 아버지의 아들’이라는 예수님의 말씀에 유대인들은 격분했던 것이다. 그들은 사도들보다 성경을 잘 알았다.


빌립이 가로되 주여 아버지를 우리에게 보여 주옵소서 그리하면 족하겠나이다 예수께서 가라사대 빌립아 내가 이렇게 오래 너희와 함께 있으되 네가 나를 알지 못하느냐 나를 본 자는 아버지를 보았거늘 어찌하여 아버지를 보이라 하느냐 나는 아버지 안에 있고 아버지는 내 안에 계신 것을 네가 믿지 아니하느냐 내가 너희에게 이르는 말이 스스로 하는 것이 아니라 아버지께서 내 안에 계셔 그의 일을 하시는 것이라 (요한복음 14:8~10)


빌립은 예수님과 함께 있었지만 그의 말씀을 제대로 이해하지 못했었다. 예수님께서 승천하시고 수많은 가르침을 받고서야 예수님께서 ‘하나님의 아들’이라고 하신 의미를 깨달을 수 있었다.


스스로 예수님의 말씀을 이해했던 유대인들은 예수님을 배척해 결국 멸망을 당했고, 예수님의 가르침을 받고서야 깨달았던 빌립은 축복을 받았다. 무슨 차이일까. 성경을 아는 것으로 충분하지 않다는 것이다. 그것은 단순한 지식 습득과 같다. 성경을 안다는 것은 그 말씀을 깨닫고 믿고 행하는 것이다.


하나님의교회는 하나님께 구원을 바라는 수많은 기독교인들에게 성령시대 그리스도를 전하고 있다. 창세기 1장부터 요한계시록 22장까지 증거된 남성적 형상의 성령 하나님과 여성적 형상의 신부 곧 어머니 하나님을 말이다. 이에 대부분의 사람들이 고개를 끄덕이고 성경이 어머니 하나님을 증거하고 있다는 사실을 ‘처음 알았다’고 얘기한다.


필자는 성경에서 성령과 신부로 오신 그리스도를 알았다고 말하면서도 떠나가는 수많은 사람들을 보며 유대인을 떠올렸다. 그들도 알았지만 믿지 못했다.

출처: 패스티브 닷컴

2013년 8월 25일 일요일

하나님은 왜 믿나??<어머니 하나님>


목수 연장 나무란다는 속담이 왜 있을까? 만약 목수가 뛰어난 재주나 기술을 가졌다 해도 연장이나 도구가 없다면 일을 제대로 할 수 있을까? 나무를 자를 때는 톱이요, 못을 박는 데는 망치가 제격이다. 그런데 톱이나 망치는 하나의 수단에 불과할 뿐 명품톱이나 명품망치를 소유하는 것 따위는 결코 목적이 될 수 없다는 것이다.


그러나 안타깝게도 오늘날 많은 기독교인들이 일요일날 교회에 다니고 있지만 신앙생활을 하는 근본 목적을 전혀 모르고 있거나 소홀히 여기고, 오직 수단에만 매달려 하나님보다는 남의 눈을 더 의식하고 서로 경쟁하듯 유명, 대형, 인맥, 편리성을 찾아다닌다. 더 나아가 생계, 친목, 화목, 놀이문화 등 세속화를 추구하는 방향으로 맹목적인 신앙생활을 하는 것을 보면 마음이 참으로 답답하고 서글퍼진다. 기독교의 순수성에서 벗어나 이렇게 된 결과에 대해서는 목회자와 신도 중 누구의 책임이 더 무거울까?


속담에 "윗물이 맑아야 아랫물이 맑다"는 말처럼 신도들에게 막대한 영향을 주고 있는 기독교 지도층에서 악취가 날 정도로 이미 권위, 군림, 전통, 유전, 경직, 교권세습 등으로 세속화되고 썩어있으니 그 영향을 고스란히 누가 받게 될까? 이 점에 대해서는 변명의 여지없이 거짓말쟁이들과 불법자들이 반드시 책임지고 처벌받게 될 날이 있을 것으로 확신한다. 참으로 심각한 현상이 아닐 수 없으며 무조건 지도자의 권위만 믿고 따라가는 신도들의 의식도 문제가 많은 것은 말할 필요도 없을 것이다. 이미 성경적인 기준도 있고 방향도 정해져 있는데도 좋은 게 좋다는 식으로 맹종하니 누굴 탓할 수 있단 말인가? 하나님과 성경말씀을 믿고 확신하기보다는 목회자의 인격이나 학력을 믿고 의지하는 그런 낡고 병든 생각이 큰 탈이고 고질병에 난치병이고 불치병까지 진전되어 있다.


예수를 너희가 보지 못하였으나 사랑하는도다 이제도 보지 못하나 믿고 말할 수 없는 영광스러운 즐거움으로 기뻐하니 믿음의 결국 곧 영혼의 구원을 받음이라 (베드로전서 1:8~9)


신앙생활의 가장 큰 목적은 영혼의 구원을 받기 위한 것인데, 과연 구원의 가치나 확신을 가지고 교회에 다니는 사람들이 몇 퍼센트(%)나 될까? 비록 대형교회라고 하지만 오히려 세속화의 향수가 진하게 풍기고 분위기신앙 또는 맹목적인 신앙인들이 더 많고 사업상 또는 인맥적으로 각자 다른 목적 때문에 다니거나 그냥 몽유병환자처럼 생각없이 다니면서 하나님과의 친화력도 없이 양적으로 몸집 키우기에만 급급한 지도자들과 신도들의 욕심과 책임은 심판 때에 반드시 심은 대로 거두게 될 것이다.


먼저는 신앙의 목적이 확실해야 하고 다음으로 방향이 올바르며 그리고 열심과 충성이요 각종 노력과 수단과 방법이 순서가 되어야 할 것이다. 만약 업무차 광주에 가야 할 사람이 급히 서둘러서 부산 방향으로 전력질주하고 있다면 어떻게 되겠는가? 확실한 목적지도 없고 방향도 모르면서 남들과 경쟁이나 벌이고 남보다 빨리 직분과 직책을 받기 위한 속도에만 관심을 갖고 열정을 다한다면 그것이 옳은 자세일까? 기가 막힌 것은 뚜렷한 목적도 없이 왜 믿는지 이해하기 참 어렵다.


성경에 뚜렷하게 나와 있는 새 언약 유월절과 어머니 하나님의 존재에 대해서는 눈에 쌍심지를 돋우고 부인하면서도, 성경에도 없는 주일성수와 십자가숭배 및 성탄절은 너무나 열심히 광신하는 것은 믿음의 목적이 과연 어디에 있기 때문에 나타나는 현상일까? 운동장에서 목표를 향하여 달리기를 할 때에 아무 방향이나 그냥 속도만 내면 될까? 안타까운 것은 목표도 없이 방향도 잘 모르고 그냥 빨리 달리는 데만 열정을 쏟는다는 거다. 얼마나 답답한 노릇인가!


적어도 기독교인으로 인정받으려면 새 언약 유월절은 반드시 알아야 할 것이며 레오나르도 다 빈치의 성화 ‘최후의 만찬’이 유월절과 어떤 관계가 있고 성경 어디에서 유래되었는지도 반드시 알아야 할 것이다. 아무것도 모르면서 무조건 믿기만 하면 구원받는다는 거짓말에 미혹되어 끌려다닌다면 한심하기 짝이 없고 불쌍하기 그지없다. 고단수 사기꾼일수록 감언이설을 밥 먹듯이 잘한다는 것을 가슴 깊이 명심해야 할 것이다.


부디 믿는 도끼에 발등 찍히지도 말고 슬피 울며 이를 가는 일도 없기를 진심으로 바란다. 사기 중에 가장 비참한 사기가 바로 종교사기라는 사실을 지옥에 가서 깨달으면 무슨 소용이겠는가!

출처: 패스티브 닷컴

살아 있는 성경<아버지 하나님,어머니 하나님>




성경을 믿으시나요? 물으면 대부분 사실로는 믿지 않습니다.

그러면 어쩌다 성경이 믿지 못할 책이 됐을까요?
그 이유에 대해 성경은 `하늘이 땅보다 높은 것처럼 하나님의 생각이 사람의 생각보다
높기 때문에 인간의 눈으론 도저히 하나님의 영역을 볼 수도, 상상할 수도 없다`고
알려주고있다.
그나마 현대에는 과학이 발달하면서 사람이 볼 수 있는 영역이 저보다 넓어졌다.
이로 인해 그 동안 이해할 수 없어 허구라고 생각해왔던 성경의 기록이 사실이라는
것을 이해할 수 있게 됐다.

성경을 기록하신 분은 엘로힘 하나님이시다.
엘로힘 하나님께서 성경을 쓰신 목적이 영생을 얻는 방법과 그 영생을 주시는 구원자를
증거하시기 위해서라고 분명히 말씀하셨다.

요 5:39 너희가 성경에서 영생을 얻는 줄 생각하고 성경을 상고하거니와 이 성경이 곧
내게 대하여 증거하는 것이로다.

이 시대 구원주시는 구원자는 누구인가요?

계 22:17 성령(아버지 하나님)과 신부(엘로힘 하나님)가 말씀하시기를 오라 하시는도다 듣는 자도 오라 할 것이요 목마른 자도 올 것이요 또 원하는 자는 값없이 생명수를 받으라 하시더라



2013년 8월 24일 토요일

생명수 주시는 성령과 신부<어머니 하나님>





하나님의교회는 성령시대 생명수를 주시는 분 성령이신 아버지 하나님과
신부이신 어머니 하나님이라 전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많은 교회에서는 생명수 주시는 신부가 성도라 주장합니다.
생명수는 오직 하나님외에는 주실수 없기에 성도라는 주장은 거짓입니다.
영상을 보시고 과연 이 시대 생명수 주시는 신부는어머니 하나님을 깨닫고 영접하여
천국가는 하나님의 자녀가 되세요^^



새언약 유월절이란?<어머니하나님>






하나님의교회가 여러 종파에 차이를 보이는 부분은 여러가지가 있으나 그 중에 하나가
새언약 유월절을 지키는 것입니다.
새언약 유월절은 어떤 축복이 담긴 하나님의 약속일까요?
유월절 어린양의 피가 표적이 되어 재앙이 넘어간다는 약속이 담겨있습니다.
신약시대에는 어린양의 실체가 되어 예수님께서 희생하셨기에 새언약 유월절을
지켰을때 재앙이 넘어가는 축복과 영생축복이 있습니다.

고전 5:7~8 너희는 누룩 없는 자인데 새 덩어리가 되기 위하여 묵은 누룩을 내어버리라
우리의 유월절양 곧 그리스도께서 희생이 되셨느니라
이러므로 우리가 명절을 지키되

눅22:15 이르시되 내가 고난을 받기 전에 너희와 함께 이 유월절 먹기를 원하고 원하였노라

하나님의교회는 재림 그리스도 안상홍님과 어머니 하나님의 뜻을 받들어 매년 성력 1월 14일 저녁에 새언약 유월절을 지키고 있습니다.

사랑하면 알게 되고 알면 보임<어머니 하나님>



"사랑하면 알게 되고, 알면 보이나니, 그때 보이는 것은 전과 같지 않으리라."


조선후기 문장가였던 유한준(1732~1811) 선생이 남긴 글이다. 이 글은 유홍준 교수가 '나의 문화유산 답사기'라는 책에 인용하면서 세인들의 마음에 명언으로 새겨졌다.


사랑하면 알게 된다. 가령 꽃을 사랑하면 꽃에 대해 알게 되고, 사람을 사랑하면 그 사람에 대해 알게 되듯, 하나님을 사랑하면 하나님에 대해 알게 된다. 그런데 기성교인들은 정작 알아야 할 것은 제대로 알지 못하면서 입으로만 하나님을 사랑한다 말하고, 성경은 문자 그대로 ‘보는 것’에만 치중하고 있다. 아무리 성경을 열 번, 백 번 통독하며 외운다 할지라도 하나님을 제대로 알지 못하면 성경을 본다고 할 수 없다. 그리고 하나님을 사랑한다고도 말할 수 없다.


나는 인애를 원하고 제사를 원치 아니하며 번제보다 하나님을 아는 것을 원하노라 (호세아 6:6)


하나님을 제대로 알아야 성경의 예언을 볼 수 있으며 믿을 수 있다. 이것이 유한준 선생의 글처럼 사랑하는 토대가 될 수 있지 않을까. 하나님을 사랑한다면 성경에서 증거하고 있는 하나님에 대해 알아보자. 특히 우리가 살고 있는 성령시대의 구원자가 누군지 말이다.


이기는 자는 내 하나님 성전에 기둥이 되게 하리니 그가 결코 다시 나가지 아니하리라 내가 하나님의 이름과 하나님의 성 곧 하늘에서 내 하나님께로부터 내려 오는 새 예루살렘의 이름과 나의 새 이름을 그이 위에 기록하리라 (요한계시록 3:12)


기억하자. 하나님을 사랑하면 알게 되고, 알면 믿게 되나니, 그때 믿는 것은 전과 같지 않으리라.

계 22:17 성령과 신부가 말씀하시기를 오라 하시는도다 듣는 자도 오라 할 것이요 목마른 
자도 올 것이요 또 원하는 자는 값없이 생명수를 받으라 하시더라

 현재 우리가 살고 있는 성령시대 구원자는 성령이신 아버지 하나님과 신부이신 어머니 하나님이십니다.



출처: 패스티브 닷컴

하나님의 인 = 새언약 유월절

성경에는 이 세상에는 큰 환난이 임할 것이라 예언되어 있는데 대처할 방법을 아시나요?
그 방법은 하나님의 인을 받는 길밖에 없습니다.
먼저 인치는 사업이 언제부터 시작되나?

계 7:1~3 이 일 후에 내가 네 천사가 땅 네 모퉁이에 선 것을 보니 땅의 사방의 바람을 
붙잡아 바람으로 하여금 땅에나 바다에나 각종 나무에 불지 못하게 하더라 또 보매 다른
천사가 살아 계신 하나님의 인을 가지고 해 돋는 데로부터 올라와서 땅과 바다를 해롭게
할 권세를 얻은 네 천사를 향하여 큰 소리로 외쳐 가로되 우리가 우리 하나님의 종들의
이마에 인치기까지 땅이나 바다나 나무나 해하지 말라 하더라

인치는 사업이 시작되기 직전에 네 천사가 무엇을 하였습니까?
땅 사방의 바람을 붙잡았습니다.
바람이란?
성경에서 바람은 전쟁을 의미합니다(렘 4:11, 19)
그러므로 땅 사방의 바람이란 땅 동서남북 즉, 전 세계에서 일어나는 세계대전을 뜻합니다.
네 천사가 붙잡아 중지시킨 세계대전은?
2차 세계대전을 의미합니다.

그렇다면 하나님의 인은 무엇인가?

요 6:27 썩는 양식을 위하여 일하지 말고 영생하도록 있는 양식을 위하여 하라 이 양식은
인자가 너희에게 주리니 인자는 아버지 하나님의 인치신 자니라

하나님의 인 = 새언약= 새언약 유월절

하나님의 인인 새언약 유월절을 지키려 하나님의교회로 오세요^^

2013년 8월 23일 금요일

십자가 희생의 새언약 유월절



예수님의 십자가 희생은 율법에 대해 두 가지 의미가 있다. 첫 번째 의미는 옛 언약을 폐한 것이고 두 번째 의미는 새 언약을 세운 것이다.


그 후에 말씀하시기를 보시옵소서 내가 하나님의 뜻을 행하러 왔나이다 하셨으니 그 첫 것을 폐하심은 둘째 것을 세우려 하심이니라 이 뜻을 좇아 예수 그리스도의 몸을 단번에 드리심으로 말미암아 우리가 거룩함을 얻었노라 (히브리서 10:9~10)


저희를 허물하여 일렀으되 주께서 가라사대 볼지어다 날이 이르리니 내가 이스라엘 집과 유다 집으로 새 언약을 세우리라 ··· 새 언약이라 말씀하셨으매 첫 것은 낡아지게 하신 것이니 낡아지고 쇠하는 것은 없어져 가는 것이니라 (히브리서 8:8~13)


예수님께서 십자가의 희생으로 폐하신 옛 언약은 모세 율법이다. 그렇다면 세우신 새 언약은 무엇일까?


저희가 나가 그 하시던 말씀대로 만나 유월절을 예비하니라 ··· 또 떡을 가져 사례하시고 떼어 저희에게 주시며 가라사대 이것은 너희를 위하여 주는 내 몸이라 너희가 이를 행하여 나를 기념하라 하시고 저녁 먹은 후에 잔도 이와 같이 하여 가라사대 이 잔은 내 피로 세우는 새 언약이니 곧 너희를 위하여 붓는 것이라 (누가복음 22:13~20)


예수님께서는 멜기세덱의 반차를 좇아 유월절 떡과 포도주로 새 언약을 세우셨다(창세기 14:17~20). 그리스도의 율법인 새 언약이 세워짐으로 모세 율법인 옛 언약은 폐해졌다(고린도전서 9:20~21). 그럼에도 불구하고 옛 언약을 고집하여 다시 세우는 것은 하나님을 거스르는 일이다. 바울은 이러한 자들은 저주를 받는다고 경고하였다.


원수 된 것 곧 의문에 속한 계명의 율법을 자기 육체로 폐하셨으니 이는 이 둘로 자기의 안에서 한 새 사람을 지어 화평하게 하시고 또 십자가로 이 둘을 한 몸으로 하나님과 화목하게 하려 하심이라 원수 된 것을 십자가로 소멸하시고 (에베소서 2:15~16)


사람이 의롭게 되는 것은 율법의 행위에서 난 것이 아니요 오직 예수 그리스도를 믿음으로 말미암는 줄 아는 고로 우리도 그리스도 예수를 믿나니 이는 우리가 율법의 행위에서 아니고 그리스도를 믿음으로서 의롭다 함을 얻으려 함이라 율법의 행위로서는 의롭다 함을 얻을 육체가 없느니라 만일 우리가 그리스도 안에서 의롭게 되려 하다가 죄인으로 나타나면 그리스도께서 죄를 짓게 하는 자냐 결코 그럴 수 없느니라 만일 내가 헐었던 것을 다시 세우면 내가 나를 범법한 자로 만드는 것이라 (갈라디아서 2:16~18)


무릇 율법 행위에 속한 자들은 저주 아래 있나니 기록된 바 누구든지 율법책에 기록된 대로 온갖 일을 항상 행하지 아니하는 자는 저주 아래 있는 자라 하였음이라 (갈라디아서 3:10)


그리스도의 십자가로 폐한 의문의 율법, 즉 옛 언약을 다시 세우는 자들은 저주 아래 있는 자다. 그렇다면 반대로 그리스도의 십자가 희생으로 세우신 새 언약을 폐하는 자들은 어떻게 될까?


모세의 법을 폐한 자도 두 세 증인을 인하여 불쌍히 여김을 받지 못하고 죽었거든 하물며 하나님 아들을 밟고 자기를 거룩하게 한 언약의 피를 부정한 것으로 여기고 은혜의 성령을 욕되게 하는 자의 당연히 받을 형벌이 얼마나 더 중하겠느냐 너희는 생각하라 (히브리서 10:28~29)


우리를 거룩하게 한 언약의 피는 예수님의 십자가 희생으로 세우신 유월절 새 언약이다.


저희가 먹을 때에 예수께서 떡을 가지사 축복하시고 떼어 제자들을 주시며 가라사대 받아 먹으라 이것이 내 몸이니라 하시고 또 잔을 가지사 사례하시고 저희에게 주시며 가라사대 너희가 다 이것을 마시라 이것은 죄 사함을 얻게 하려고 많은 사람을 위하여 흘리는 바 나의 피 곧 언약의 피니라 (마태복음 26:26~28)


예수님께서 폐하신 옛 언약을 고집하는 것도 예수님의 십자가 희생을 헛되게 만드는 행위며 그 결과는 저주다. 마찬가지로 예수님께서 세우신 새 언약 유월절을 배척하는 것 역시 예수님의 십자가 희생을 헛되게 만드는 것이다. 그 결과는 ‘당연히 받을 형벌’이라 하심과 같이 형벌을 면할 수 없다.

출처:패스티브 닷컴

새언약 유월절 지키는 하나님의교회 - 재림과 강림




많은 사람들은 예수님의 재림을 강림과 같이 생각합니다.
그러나 성경에서는 재림과 강림이 다르다고 알려주고 있습니다
.
눅 18:8 내가 너희에게 이르노니 속히 그 원한을 풀어 주시리라 그러나 인자가 올 때에 세상에서 믿음을 보겠느냐 하시니라

믿음이 없는 세상에 강림하시면 구원 받을 수 있을까요?

마 7:21~23 나더러 주여 주여 하는 자마다 천국에 다 들어갈 것이 아니요 다만 하늘에 
계신 내 아버지의 뜻대로 행하는 자라야 들어가리라 그 날에 많은 사람이 나더러 이르되 
주여 주여 우리가 주의 이름으로 선지자 노릇하며 주의 이름으로 귀신을 쫓아 내며 주의 
이름으로 많은 권능을 행치 아니하였나이까 하리니 그때에 내가 저희에게 밝히 말하되
내가 너희를 도무지 알지 못하니 불법을 행하는 자들아 내게서 떠나가라 하리라

즉 재림하시여 하나님의 뜻인 진리를 완전히 깨닫게 하여주심으로 구원받을 성도들이
나오며 불법을 행하면 구원을 받을 수 없습니다.

재림과 강림(심판)의 대한 올바른 분별을 하셔서 새언약 유월절 지키는 하나님의교회로
오세요^^



2013년 8월 22일 목요일

세상에서 가장 큰 기적 = 새언약 유월절로 영생



죽었던 사람이 다시 사는 것, 사람이 영원히 죽지 않는 것.
이 둘 중 어느 것이 더 큰 기적일까?


당연히 후자다. 죽었던 사람이 다시 살아난다 해도 언젠가 다시 죽기 때문이다. 영원히 사는 것! 이것이야말로 세상에서 가장 큰 기적이다. 첨단의학으로도 일궈내지 못한, 사람으로서는 능히 실현하지 못할 영역이 바로 ‘영생(永生)’이다. 하나님께서는 2천 년 전, 죽을 수밖에 없는 인류에게 영원히 사는 기적을 체험하는 방법을 알려주셨다. 새 언약 유월절을 허락해주신 것이다.


내 살을 먹고 내 피를 마시는 자는 영생을 가졌고 (요한복음 6:53) 


내가 고난을 받기 전에 너희와 함께 이 유월절 먹기를 원하고 원하였노라 ··· 이것(떡)은 너희를 위하여 주는 내 몸이라 ··· 이 잔(포도주)은 내 피로 세우는 새 언약이니 곧 너희를 위하여 붓는 것이라 (누가복음 22:15~20)


그러나 하나님의 일을 어그러뜨리기 위해 호시탐탐 노리던 사단은 325년 니케아 종교회의에서 유월절을 없애버렸다. 하나님께서 다시 오실 수밖에 없는 이유다.



다시 오신 하나님, 안상홍님께서는 세상에서 가장 큰 기적이 무엇인지, 유월절이 얼마나 중요한지 이렇게 말씀하셨다.


『사람들은 광야에 만나가 내린 것을 기적이라 하고
죽은 나사로가 다시 살아난 것을 기적이라 합니다.


그러나 하나님 앞에서는 병이 낫는 것도,
죽은 사람이 한때 살아나는 것도 기적이 아닙니다.
나사로도, 광야에서 만나를 먹은 사람도 다 죽었습니다.


그러나 예수님의 살과 피를 먹고 마시는 사람은
 죽어도 살고 영원히 죽지 않는 것!
생명의 떡을 먹고 영생을 얻는 것!
죽을 사람을 유월절로 영원히 살려주는 이것만큼 큰 기적이 없습니다.


우리에게 가장 중요한 것은
 예수님께서 십자가에서 돌아가시면서까지
 우리에게 주신 살과 피입니다.


이 시대에 이적을 찾아다니면 안 됩니다.
영생을 찾아야 합니다.
우리는 하나님께서 주시는 이 생명의 언약을
 깊이 깨닫고 간직하고 항상 감사해야 되겠습니다.』


하나님께서 십자가에 돌아가시면서까지 허락해주신 살과 피로 세상에서 가장 위대한 기적, 영원히 사는 기적을 이 세상 모든 사람들이 체험하기를 기도한다.

출처 : 패스티브 닷컴



2013년 8월 21일 수요일

복음 = 새언약 유월절<하나님의교회>



많은 교회에서 복음을 전한다며 길에서 생수 및 커피, 화장지, 사탕등을 나눠주고 있다.
복음은 구원을 얻고 천국에 가는 축복이기에 복된 소식이다.
예수님께서는 이 천국 복음을 전파하기 위해 이 땅에 오셨습니다.
축복의 복음이 과연 길에서 먹는 것및 생필품을 나눠주는 것일까요?

마 4:23 예수께서 온 갈릴리에 두루 다니사 저희 회당에서 가르치시며 천국 복음을 전파하시며

과연 예수님께서 전파하신 천국 복음은 무엇일까요?

골 1:23 만일 너희가 믿음에 거하고 터 위에 굳게 서서 너희 들은 바 복음의 소망에서 흔들리지 아니하면 그리하리라 이 복음은 천하 만민에게 전파된 바요 나 바울은 이 복음의 일꾼이 되었노라

고후 3:6 저가 또 우리로 새 언약의 일꾼 되기에 만족케 하셨으니 의문으로 하지 아니하고
오직 영으로 함이니 의문은 죽이는 것이요 영은 살리는 것임이니라

바울 = 복음의 일꾼 = 새 언약의 일꾼  
      복음 = 새 언약

새언약은 무엇인가?

눅 22:20 저녁 먹은 후에 잔도 이와 같이 하여 가라사대 이 잔은(유월절 포도주) 내 피로 세우는 새 언약이니 곧 너희를 위하여 붓는 것이라

예수님께서 유월절로 어떤 언약을 세우셨습니까? 새 언약입니다.
그러므로 유월절이 바로 새 언약 복음의 핵심입니다.
복음을 전하는 교회에는 반드시 유월절 진리가 있어야 합니다.
먹는 것과 생필품을 전하는 것이 복음이 아니라 새 언약 유월절을 지키며 전하는 교회가
복음이 있는 곳입니다.
오늘날 새언약 유월절을 지키며 전하는 교회는 하나님의교회뿐입니다.





영원한 생명 = 어머니 하나님<하나님의교회>





모든 생명체들는 어머니를 통해 생명을 이어받고 있습니다.
또한 미물들도 자녀를 위해 자신의 생명을 버리는 지극한 모성애를 지니고 있습니다.

창조주의 하나님께서는 왜 어머니를 통해 생명이 이어지고 미물까지도 모성애를 지니고
있을까요?

이는 하늘에 있는 어머니 하나님로 인해 영원한 생명을 받게 되며 어머니 하나님의 사랑으로
하늘 자녀로 변화 받을 수 있음을 깨닫게 하여주시는 것입니다.

모든 생명체는 어머니를 통해 생명을 받고, 어머니로부터 받은 생명력만큼 살 수 있습니다.
예를들어 사람들이 70~80세를 사는 이유도 어머니로부터 70~80년의 삶을 이어받기때문이다. 이와같이 영원한 생명은 영원한 생명을 지니고 계신 어머니 하나님으로부터 이어받는 것입니다.

우리가 살고 있는 이 시대에 영원한 생명을 얻으려면 반드시 어머니 하나님의 자녀가 되어야
합니다.

어머니 하나님을 믿는 하나님의교회로 오세요^^








2013년 8월 20일 화요일

사라와 하갈에 얽힌 하나님의 비밀<어머니 하나님>

아브라함에게는 두 아들이 있었다. 이스마엘과 이삭이다. 이스마엘은 그의 아내 사라의 여종 하갈이 낳았고, 이삭은 그의 나이 백 세에 하나님의 약속과 축복으로 사라가 낳았다.


사도 바울은 이들의 이야기가 ‘비유’라고 증거하고 있다.


기록된 바 아브라함이 두 아들이 있으니 하나는 계집종에게서, 하나는 자유하는 여자에게서 났다 하였으나 계집종에게서는 육체를 따라 났고 자유하는 여자에게서는 약속으로 말미암았느니라 이것은 비유니 이 여자들은 두 언약이라 하나는 시내산으로부터 종을 낳은 자니 곧 하가라 이 하가는 아라비아에 있는 시내산으로 지금 있는 예루살렘과 같은 데니 저가 그 자녀들로 더불어 종노릇하고 (갈라디아서 4:22~25)


종이었던 하갈은 지금의 이스라엘에 있는 예루살렘을 표상한다는 것을 알 수 있다. 바울은 뒤이어 매우 흥미로운 증언을 하고 있다. 땅의 예루살렘 말고도 하늘의 예루살렘이 있다는 것이다.


오직 위에 있는 예루살렘은 자유자니 곧 우리 어머니라 (갈라디아서 4:26)


자유자 사라는 하늘 예루살렘을 표상하는 인물로서, 어머니 하나님의 존재를 알려주고 있다. 요컨대, 사라와 하갈에 대한 비유는 우리가 누구의 자녀가 되어야 구원받을 수 있는지를 알려준다. 구원에 있어 예루살렘은 핵심이다. 성경은 예루살렘이 구원의 근원임을 수차례에 걸쳐 예언하고 있다.


그날에 생수가 예루살렘에서 솟아나서 절반은 동해로, 절반은 서해로 흐를 것이라 여름에도 겨울에도 그러하리라 (스가랴 14:8)


시온에 남아 있는 자, 예루살렘에 머물러 있는 자 곧 예루살렘에 있어 생존한 자 중 녹명된 모든 사람은 거룩하다 칭함을 얻으리니 (이사야 4:3) 


예루살렘을 찾아야 구원을 얻으리라는 것은 분명하다. 이스마엘이 그의 어머니로 인해 종의 신분을 벗지 못했듯이 땅의 예루살렘을 통해서는 영적으로도 자유함을 얻지 못할 것을 알려주고 있다. 땅의 예루살렘은 더 이상 성지로서의 의미를 잃었다. 이제는 예루살렘을 찾되 하늘의 예루살렘을 찾아야 한다.


또 내가 보매 거룩한 성 새 예루살렘이 하나님께로부터 하늘에서 내려오니 그 예비한 것이 신부가 남편을 위하여 단장한 것 같더라 ··· 이리 오라 내가 신부 곧 어린양의 아내를 네게 보이리라 하고 성령으로 나를 데리고 크고 높은 산으로 올라가 하나님께로부터 하늘에서 내려오는 거룩한 성 예루살렘을 보이니 (요한계시록 21:2, 9~10)


한 천사가 요한에게 신부 곧 어린양의 아내를 보이겠다 해놓고 하늘에서 내려오는 거룩한 성 예루살렘을 보여주었다. 어린양은 예수님으로서 성삼위일체이신 아버지 하나님이다. 아버지 하나님의 신부, 아내라 했으니 당연히 누구시겠는가? 어머니 하나님이다. 앞서 바울이 증거한 “하늘 예루살렘은 어머니라” 했던 것과 정확하게 일치한다.


너희는 이삭과 같이 약속의 자녀라 그러나 그때에 육체를 따라 난 자가 성령을 따라 난 자를 핍박한 것같이 이제도 그러하도다 그러나 성경이 무엇을 말하느뇨 계집종과 그 아들을 내어쫓으라 계집종의 아들이 자유하는 여자의 아들로 더불어 유업을 얻지 못하리라 하였느니라 그런즉 형제들아 우리는 계집종의 자녀가 아니요 자유하는 여자의 자녀니라 (갈라디아서 4:28~31)


우리가 하늘 예루살렘 어머니 하나님을 믿는 이유, 아버지 하나님을 ‘주’라고 부르지 않고 ‘아버지’라고 부르는 이유, 천국 유업을 받을 수 있는 이유가 여기에 있다. 이삭과 같이 약속의 자녀가 되길 원한다면 하늘 예루살렘 어머니 하나님께 나아와야 한다.


출처 :패스티브 닷컴

2013년 8월 19일 월요일

생명수의 근원 어머니 하나님<하나님의교회>


물은 생명체에게 없어서는 안 될 소중한 것입니다.
그렇기에 우주에서도 생명체를 찾을 때 물부터 찾습니다.
사람의 신체도 70%가 물이라서 1~2%만 부족해도 심한 갈증을 느끼고 12%가 부족하면
생명을 잃는다고 합니다.
이와 같이 육적 생명을 위해서 모든 생명체가 물이 필요하듯 영적 생명을 위해서도
생명수가 꼭 필요합니다.
그렇다면 우리에게 생명수를 주실 수 있는 분이 누굴까요?

계 22:17 성령과 신부가 말씀하시기를 오라 하시는도다 듣는 자도 오라 할 것이요 목마른 
자도 올 것이요 또 원하는 자는 값없이 생명수를 받으라 하시더라

마지막 때에는 성령과 신부께서 생명수를 주신다고 하셨습니다.
성령은 성삼위일체로 볼 때 하늘 아버지를 가리킵니다.
그렇다면 성령 하나님과 더불어 생명수를 주신다고 예언된 신부는 누구일까요?

계 21:9~10 일곱 대접을 가지고 마지막 일곱 재앙을 담은 일곱 천사 중 하나가 나아와서
내게 말하여 가로되 이리 오라 내가 신부 곧 어린 양의 아내를 네게 보이라라 하고 성령으로
나를 데리고 크고 높은 산으로 올라가 하나님께로부터 하늘에서 내려오는 거룩한 성 예루살렘을 보이니

신부이신 하늘 예루살렘은 우리와 어떤 관계이기에 생명수를 주시나요?

갈 4:26 오직 위에 있는 예루살렘은 자유자니 곧 우리 어머니라

성령과 함께 생명수를 주실 신부는 우리의 어머니 하나님이십니다.
성령과 신부이신 어머니 하나님을 믿고 영접해야 생명수를 받을수 있습니다.
구약성경에도 생명수를 주시는 하늘 예루살렘 어머니에 대한 예언이있습니다.

슥 14:8 그날에 생수가 예루살렘에서 솟아나서 절반은 동해로, 절반은 서해로 흐를 것이라
여름에도 겨울에도 그러하리라

생수가 예루살렘에서 솟아난다하였는데 이 예루살렘은 마지막 때 등장하실 하늘 예루살렘이신 어머니 하나님이십니다.
하늘 예루살렘 어머니 하나님께서 생명수를 여름에도 겨울에도 사시사철 쉬지 않고 내려주실 것에 대한 예언입니다.
생명수 주시는 성령이신 아버지 하나님과 신부이신 어머니 하나님을 만나려면
하나님의교회로 오세요^^

어머니 하나님의 교훈<하나님의교회>



어떻게 해야 보다 현명한 인생을 살 수 있을까? 많은 사람들은 앞서 인생의 노정을 걸어간 선배들에게서 삶의 지혜를 배우라고 충고한다. 성공한 사람들의 본보기를 거울삼아 따르다 보면 인생 도상에서 샛길로 빠지는 일을 줄일 수 있기 때문이다.


그런 의미에서 볼 때 좋은 귀감이 되어 줄 만한 이가 아주 가까이에 있는 것만큼 큰 축복은 없을 것이다. 이 복을 타고난 사람들은 대부분 훌륭한 어머니를 가진 사람들이다. 위대한 어머니가 온 삶을 바쳐 가꿔온 인생의 길을 성실하게 따라간 많은 이들은 인류사에 위대한 족적을 남겼다.


포드 자동차 설립자 헨리 포드의 사례가 그렇다. 헨리 포드는 유년시절 집안의 농장 일 하는 것을 좋아하지 않았다. 그의 어머니는 아들에게 ‘마음에 들지 않는 일을 하기 위해서는 자기 수양과 인내심이 필요하고 가장 큰 재미는 할 일을 하고 나서야 오는 법’이라고 가르쳤다고 한다. 그녀는 37세의 젊은 나이에 세상을 떠났지만 아들의 일평생을 좌우할 가르침을 유산으로 남겼다.


근면과 부지런함, 심지어 소박한 즐거움을 사랑하는 순수한 마음까지 어머니의 모습을 많이 닮았던 포드는 훗날 회고하기를 자신은 어머니가 바라는 대로 살기 위해 노력해왔고 최선을 다해 어머니가 바라는 것을 이루었다고 말했다. 어머니와 함께한 시간은 유년시절뿐이었지만 그는 평생 동안 어머니의 지도를 따르고 실천했던 것이다.


훌륭한 어머니의 가르침을 소중하게 여기고 실천했던 인물들의 이야기는, 어머니 하나님의 교훈을 따르며 복음의 길을 걷고 있는 하나님의교회 성도들에게 더 특별한 의미를 지닌다. 


1985년 재림 그리스도이신 안상홍 하나님께서 승천하신 이후 하나님의교회 성도들은 어머니 하나님께서 주신 가르침을 통해 영적 성장을 이룰 수 있었다. 자녀들은 어머니께서 걸어가신 길을 걸으며 복음의 포부를 실현해 나갔다. 때때로 복음의 도상에서 갈 바를 알지 못할 때마다 이정표 역할을 해준 것이 바로 어머니께서 자녀들에게 허락하신 13가지 ‘어머니 교훈’이다. 


주는 사랑이 받는 사랑보다 더 복이 있습니다, 아름답게 보는 마음은 미움이 없고 온전한 사랑을 이루게 합니다, 형제 자매를 칭찬하면 내게 칭찬이 돌아옵니다 ···


13가지 어머니의 교훈을 실천하며 자녀들은 섬김의 도와 겸손, 사랑의 중요성을 배우게 됐다. 그 결과 1970년 4개였던 교회가 현재 국내외 2200여 개 설립이라는 급성장을 이룰 수 있었다. 이 모두 어머니 하나님의 가르침이 있었기 때문에 가능한 일이었다.


하나님의교회 성도들은 온 세상의 지친 영혼들이 어머니 하나님의 사랑 안에서 위로를 받고 천국 길로 나아가기를 간절히 바라며, 이 순간도 세상 곳곳에 어머니의 가르침을 전하고 있다.

출처:패스티브닷컴


영의 생명 = 어머니 하나님<하나님의교회>






어머니 하나님에 대해 들어 보셨나요?
이 땅에 살고 있는 모든 생명체는 어머니로부터 생명을 얻습니다.
아름다운 꽃들도 나무들도 사자도 독수리도 바다에 수많은 물고들도
사람들도 모두 어머니로부터 생명을 주어집니다.

영의 생명도 반드시 어머니 하나님을 통해 이어짐을 모든 자연의 이치를 통해
알 수 있습니다.

마6:9 그러므로 너희는 이렇게 기도하라 하늘에 계신 우리 아버지여

갈 4:26 오직 위에 있는 예루살렘은 자유자니 곧 우리 어머니라

영의 생명을 주시는 어머니 하나님을 만나시려면 하나님의교회로 오세요^^



2013년 8월 18일 일요일

환경 재앙<유월절, 하나님의교회>

문명이 발달하면서 인류는 개발이라는 명목으로 자연을 황폐시켰고 환경 파괴로 인한 해악은 인류 생존을 위협하는 부메랑이 되어 돌아오고 있다. 이러한 해악에 대해 수많은 환경학자들과 생물학자들이 경고하고 있다. 2007년 발표된 유엔의 지구환경 보고서는 인류가 온실가스 배출량을 1990년 수준에서 2050년까지 50%까지 줄이지 못하면 지구 기후에 대한 돌이킬 수 없는 손상이 일어날 것이라고 밝혔다. 2010년 5월 제3차 세계 생물다양성 전망 보고서에서도 인간의 활동으로 인해 동, 식물종이 사라지는 비율이 이전보다 1000배나 빨라졌고, 생태계가 회복 불능 한계에 가까워지고 있다고 경고했다. 


이러한 경고는 파국으로 치달아가는 인류를 돌이켜 생존의 길을 모색하기 위함이다. 멈추지 않는 환경파괴로 인해 환경을 보호하고자 지금 즉시 행동해야 한다는 환경보호론자들의 목소리는 더욱 긴박하고 간절해지고 있다. 그러나 아무리 경고해도 긴급한 상황을 인식하지 못하는 사람들도 있고 심지어 경고 자체를 싫어하는 사람들도 있다. 환경 기준에 맞추면 돈벌이가 되지 않는다고 생각하는 사람들, 그리고 이미 환경을 파괴하여 선진국이 된 전철을 밟아 선진국 대열에 합류하고자 하는 개발 국가들. 이들은 환경 보호론자들의 경고가 지나치게 과장됐다며 불안감을 조성하는 사람들로 매도하기도 한다. 그러나 잘 생각해보라. 환경 보호론자들의 경고가 환경재앙을 부르는가? 아니다. 환경 파괴가 환경재앙의 원인이다.



그런데 성경에도 재앙을 초래한 자들이 오히려 재앙을 경고하는 선지자를 핍박한 역사들이 있다. 
하나님께서는 항상 재앙에 앞서 경고하는 선지자들을 보내셨다.


나와 너 이전 선지자들이 자고로 여러 나라와 큰 국가들에 대하여 전쟁과 재앙과 염병을 예언하였느니라 (예레미야 28:8)


예레미야 선지자는 하나님의 말씀을 받아 장차 다가올 바벨론의 침략과 이스라엘의 멸망을 경고하였다. 이스라엘의 멸망은 그들이 하나님의 법을 깨뜨린 죄악으로 인함이었다.


네가 이 모든 말로 백성에게 고할 때에 그들이 네게 묻기를 여호와께서 우리에게 이 모든 큰 재앙을 광포하심은 어찜이며 우리의 죄악은 무엇이며 우리가 우리 하나님 여호와께 범한 죄는 무엇이뇨 하거든 너는 그들에게 대답하기를 여호와께서 말씀하시되 너희 열조가 나를 버리고 다른 신들을 좇아서 그들을 섬기며 그들에게 절하고 나를 버려 내 법을 지키지 아니하였음이라 (예레미야 16:10~11)


그러나 이스라엘은 죄악을 회개하기는커녕 재앙을 경고한 예레미야를 핍박하고 죽이려고까지 했다. 재앙의 이유가 예레미야의 경고 때문이었는가? 아니다. 하나님의 말씀을 순종하지 않은 이스라엘의 죄악 때문이었다.


오늘날도 마찬가지로 하나님의 법을 지키지 않기 때문에 재앙과 심판이 다가온다고 성경은 예언하였다.


땅이 또한 그 거민 아래서 더럽게 되었으니 이는 그들이 율법을 범하며 율례를 어기며 영원한 언약을 파하였음이라 그러므로 저주가 땅을 삼켰고 그 중에 거하는 자들이 정죄함을 당하였고 땅의 거민이 불타서 남은 자가 적으며 (이사야 24:5~6)


하나님의교회는 성경에 기록된 대로 하나님의 법을 지키지 않으면 재앙을 당할 수밖에 없음을 경고하고 있다. 그리고 재앙이 임하기 전 회개하여 신속히 하나님의 규례를 지키는 시온으로 도피하라는 구원의 기별을 전하고 있다.


환경 재앙은 경고하는 과학자들이 초래한 것이 아니다. 바벨론의 침략도 예레미야의 경고 때문이 아니다. 마지막 재앙도 재앙의 경고 때문에 오는 것이 아니다. 마지막 심판은 하나님의 말씀대로 행치도 않고 회개치도 않으면서 경고와 구원의 기별까지 훼방하는 죄악이 초래하는 것이다


출처:패스티브 닷컴



2013년 8월 16일 금요일

인생의 운명<안상홍님,어머니하나님,유월절>

2001년 9월 11일 오전 9시, 오사마 빈 라덴이 이끄는 알 카에다의 테러로 세계무역센터에서 죽어간 3천여 명의 사람들 중 어떤 사람이 그날 아침 깜빡 늦잠을 잤더라면, 집안에 일이 생겨 출근을 미뤘더라면, 혹 테러범들이 비행기를 몰고 사무실로 돌진할 줄 알았더라면 그의 운명은 어떻게 되었을까?


2003년 2월 18일 오전 10시, 대구지하철화재참사로 죽어간 192명의 사람들 중 어떤 사람이 1080호 열차를 놓쳤더라면, 그날 버스를 이용했더라면, 혹 그 정신질환자가 지하철에 불을 붙일 줄 알았더라면 그의 운명은 어떻게 되었을까?


2013년 7월 24일 오후 9시, 스페인 열차 탈선 사고로 죽어간 50명의 사람들 중 어떤 사람이 마드리드 관광에 푹 빠져 열차 타기를 다음날로 미뤘다면, 혹 병가로 일찍 조퇴를 하고 집에 가서 쉬었다면 그의 운명은 어떻게 되었을까?


만약 그랬더라면 그날 그렇게 처참하게 죽지는 않았을 것이다. 필시, 죽음을 피해 살 길을 택했을 것이다. 그날 사지에 가지 않았을 것이다. 하지만 그날 그런 일이 생길 줄 예견했다 하더라도 ‘언젠가는 죽는다’는 운명은 변하지 않는다. 사람은 언제 어떻게 죽게 될지 알지 못한다. 하루 후가 될지, 한 달 후가 될지, 일 년 후가 될지, 십 년 후가 될지, 사고일지, 재해일지, 병일지 아무도 모른다. 그래서 더더욱 죽음이 멀게 느껴지고 나와는 상관없는 일로 여겨지는 건지도 모른다. 죽음은 피할 수 없고 어떻게 죽을지는 알지 못한다. 하지만 다시 살 수 있는 길, 영원히 살 길이 있다.


내가 곧 생명의 떡이로라 ··· 내 살을 먹고 내 피를 마시는 자는 영생을 가졌고 마지막 날에 내가 그를 다시 살리리니 ··· 이 떡을 먹는 자는 영원히 살리라 (요한복음 6:48~58)


예수님의 살과 피를 먹고 마시면 영원히 살 수 있다. “2천 년 전, 십자가에 돌아가셨다가 부활 승천하신 예수님의 살과 피를 어떻게 마시느냐?", "식인종이냐?”고 반문할 사람이 있을 것이다. 설마 그럴 리가 있겠는가? 유월절에 먹고 마시는 떡과 포도주가 바로 그것이다.


무교절의 첫날에 제자들이 예수께 나아와서 가로되 유월절 잡수실 것을 우리가 어디서 예비하기를 원하시나이까 ··· 저희가 먹을 때에 예수께서 떡을 가지사 축복하시고 떼어 제자들을 주시며 가라사대 받아 먹으라 이것이 내 몸이니라 하시고 또 잔을 가지사 사례하시고 저희에게 주시며 가라사대 너희가 다 이것을 마시라 이것은 죄 사함을 얻게 하려고 많은 사람을 위하여 흘리는 바 나의 피 곧 언약의 피니라 (마태복음 26:17~28) 


이 글을 읽는 모든 이들이 영원히 살 길을 택하길 바란다. 재림 그리스도 안상홍님과 어머니 하나님께서 원하시는 것이 바로 이것이다. 이것을 알려주시려고 사람이 되어 이 땅에 오신 것이다. 하나님의교회 성도들이 유월절을 간절한 마음으로 외치는 이유다.


부디 살 길을 택하라. 죽음은 선택사항이 아니지만 영생은 당신이 선택할 수 있다.


출처: 패스티브 닷컴


배려하는 마음과 행동<안상홍님, 하나님의교회>



2011년 3월 11일, 도쿄 디즈니랜드에는 약 7만 명의 고객들로 가득차 있었습니다.
 사상 초유의 쓰나미가 일본 동부를 쑥대밭으로 만들었던
그날, 디즈니랜드 역시 주차장 바닥이 갈라지고 여진으로 
인해 분수대의 물이 넘치는 등 피해가 컸습니다. 
하지만 사상자는 단 한 명도 나오지 않았습니다.

건물이 흔들리자 직원들은 매장에서 판매하던 인형과 쿠션 등을 고객들에게 나눠주어 머리를 보호하게 하고, 건물 바깥으로 안전하게 나 갈 수 있도록 도와주었습니다.
또 겁에 질린 아이들을 위해 마술을 선보이며 과자와 초콜릿으로 안정을 취하도록 했습니다.
밤이 되어 고객들을 안전한 곳으로 이동시킬 때는 램프를   들고 두 줄로 서서 길을 밝혀주기도 하는 등, 자칫 아수라장이 될 뻔한 상황에서 모든 고객이 무사할 수 있었던 것은        직원들의 자발적이고 헌신적인 대처 덕분이었습니다.

한 고객은 `저들에게도 애타게 기다리는 가족과 친지가      있을 텐데`라는 생각에 눈물이 났다고 합니다.
단순한 놀이공원의 차원을 넘어 고객 감동을 목표로 한 
서비스 정신이 빛을 발하는 날이었습니다.

자기 자신보다 남을 먼저 배려하는 마음은 구원자이신 
성령(안상홍님)과 신부(어머니 하나님)의 본을 따라 
행하는 하나님의교회 성도들과 동일합니다.

출처; 생각그릇 넓히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