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3년 7월 30일 화요일

산을 깎는노인<어머니 하나님>


`우공이산`이라는 고사성어가 있습니다.
옛날에 `우공`이란 노인이 있었는데, 길을 가로막고 있는  
산 때문에 다니기가 불편해서가족과 함께 산을 
옮기기로 했습니다.
자신이 죽더라도 자자손손이 그 일을 이어서 한다면 
언젠가는 길이 만들어지리라는
신념으로 꿋꿋이 돌을 깨뜨리고 흙을 팠습니다. 
그러자 하늘이 우공의 정성에 감도하여 산을 옮겨주었다는 이야기입니다.
그런데 인도에 우공과 같은 사람이 있었습니다.
`마운틴맨`이라 불린 `다시랏 만지`가 그 주인공입니다.
부상당한 아내가 병원에 가기 위해 산을 넘던 도중 목숨을 
잃자. 그는 이웃들이 같은 일을
겪지 않도록 산을 깎기로 결심합니다.
아내를 추모하며 오로지 정과 망치만 가지고 산을 깎기 
시작한 지 22년이 되었을 때, 
정말 길이 생겨난 것입니다.
덕분에 마을에서 병원까지의 거리는 55㎞에서 15㎞로 
줄었다고 합니다.
그는 지금 세상에 없지만, 아내와 이웃을 사랑하는 
마음으로 만든 그 길은 많은 사람들을
편리하게 해주고 있습니다.


출처:생각그릇넓히기

2013년 7월 27일 토요일

하늘에 계신 우리 아버지 하나님, 우리 어머니 하나님


하나님께서는 이미 자연 만물을 통해 보이지 않는 하나님의 신성, 곧 아버지로서의 남성

인 신성과 어머니로서의 영성적인 신성을 우리에게 알려주셨습니다.

성경은 또한 하나님이 우리 아버지 하나님이시고 어머니 하나님이심을 직접적으로 일깨워

주고 있습니다.

마 6:9 그러므로 너희는 이렇게 기도하라 하늘에 계신 우리 아버지여

예수님께서는 하나님을 아버지라 부르라고 가르침을 주셨습니다. 성경 말씀을 바라볼 때

하나님은 분명 우리 영의 아버지가 틀림없습니다.

여기서 하나님을 `우리 아버지`라고 한다면 하나님을 아버지라고 부르는 `우리`라는 존

재가 있어야 합니다.

예수님께서 말씀하신, 하나님을 아버지라고 부르는 `우리`라는 사람들은 구원받을 자들입

니다. 성경은 구원받을 자들에게 반드시 아버지로서의 하나님도 계셔야 하고 어머니로서

의 하나님도 계셔야 함을 알려주고 있습니다.

갈 4:26 오직 위에 있는 예루살렘은 자유자니 곧 우리 어머니라

모든 성경은 선지자들이 하나님의 감동을 입어 기록한 책으로, 우리로 하여금 구원에 이

를 수 있는 지혜를 주고 있습니다.(딤후 3:15~16)

마태복음에서는 아버지로서 하나님에 대한 진리를 표현했고, 갈라디아서에서는 어머니로

서 하나님에 대한 진리를 드러내고 있습니다.

따라서 구원 얻을 백성들에게는 틀림없이 아버지 하나님도 계셔야 하고 어머니 하나님도 

계셔야 합니다.

아버지 하나님만 믿어서는 결단코 구원에 이를 수 없습니다.

아버지 하나님과 어머니 하나님을 믿는 하나님의교회로 오세요~~ 


아브라함 가정의 역사 = <어머니 하나님>



하나님께서는 왜 이토록 많은 성경의 지면을 할애하며 아브라함 가정의 역사를 기록하셨을까. ‘믿음의 조상’이라는 타이틀 말고 하나님께서 그를 통해 알리고자 하시는 것이 무엇인지 살펴보도록 하자.


한 부자가 있어 자색 옷과 고운 베옷을 입고 날마다 호화로이 연락하는데 나사로라 이름한 한 거지가 헌데를 앓으며 그 부자의 대문에 누워 부자의 상에서 떨어지는 것으로 배불리려 하매 심지어 개들이 와서 그 헌데를 핥더라 이에 그 거지가 죽어 천사들에게 받들려 아브라함의 품에 들어가고 부자도 죽어 장사되매 저가 음부에서 고통 중에 눈을 들어 멀리 아브라함과 그의 품에 있는 나사로를 보고 불러 가로되 아버지 아브라함이여 나를 긍휼히 여기사 나사로를 보내어 그 손가락 끝에 물을 찍어 내 혀를 서늘하게 하소서 내가 이 불꽃 가운데서 고민하나이다 (누가복음 16:19~24)


예수님께서 가르쳐주신 ‘부자와 거지 나사로’에 대한 비유다. 특이한 점은 나사로가 죽어서 간 곳이다. ‘거지가 죽어 천사들에게 받들려 아브라함의 품에 들어가고’라는 대목에서 우리는 아브라함이 하나님을 표상하는 인물임을 알 수 있다. 그러기에 하나님께서는 많은 부분을 할애하여 아브라함 가정의 역사를 낱낱이 기록해 두셨던 것이다. 즉 아브라함 가정의 역사는 단순히 한 개인의 가정사가 아닌 천국을 소망하는 신앙인들을 위한 표본이며 길잡이다.


그렇다면 아브라함의 가정사 중 우리가 가장 중요하게 살펴보아야 하는 부분은 무엇일까. 자손이 누구이며, 가업은 무엇이고, 이를 물려받은 자녀들의 이야기가 아닐까. 이처럼 아브라함 가정의 역사 중 우리가 중점을 두고 살펴보아야 하는 문제가 바로 ‘상속자’에 대한 것이다. 왜냐하면 아브라함의 유업을 물려받은 후사에 대한 자격 조건은 곧 하나님의 나라를 물려받을 천국 후사에 대한 자격 조건이 되기 때문이다. 과연 아브라함에게 유업을 물려받은 후사는 누구였는지 알아보자.


아브라함이 가나안에 거주하고 있을 때 그의 나이 이미 75세가 넘었다. 아브라함은 상속자를 세움에 앞서 먼저 하나님께 자신의 결정을 의뢰했다.


아브람이 가로되 주 여호와여 무엇을 내게 주시려나이까 나는 무자하오니 나의 상속자는 이 다메섹 엘리에셀이니이다 아브람이 또 가로되 주께서 내게 씨를 아니주셨으니 내 집에서 길리운 자가 나의 후사가 될 것이니이다 (창세기 15:2~3)


이때까지도 아브라함은 자식이 없었다. 그의 아내 사라가 이미 70세가 넘어 자식을 가질 수 없었다. 아브라함은 다메섹이라는 지역에서 입양해온 엘리에셀을 상속자로 세우고자 했다. 그러나 하나님의 생각은 달랐다.


여호와의 말씀이 그에게 임하여 가라사대 그 사람은 너의 후사가 아니라 네 몸에서 날 자가 네 후사가 되리라 하시고 그를 이끌고 밖으로 나가 가라사대 하늘을 우러러 뭇별을 셀 수 있나 보라 또 그에게 이르시되 네 자손이 이와 같으리라 (창세기 15:4~5)


하나님께서는 엘리에셀은 후사가 아니라고 하셨다. 그리고는 아브라함에게 “네 몸에서 날 자가 네 후사가 되리라”고 일러주셨다. 아브라함은 고민했다. 사라도 이 일에 대해 많은 갈등을 느꼈다. 하지만 하나님의 말씀이기에 꼭 아브라함의 피를 이어받은 자녀가 후사가 돼야 했다. 결국 아브라함의 나이 86세에 사라의 여종이었던 하갈을 통해 아들을 낳았다. 그가 바로 이스마엘이다.


아브람의 아내 사래는 생산치 못하였고 그에게 한 여종이 있으니 애굽 사람이요 이름은 하갈이라 사래가 아브람에게 이르되 여호와께서 나의 생산을 허락지 아니하셨으니 원컨대 나의 여종과 동침하라 내가 혹 그로 말미암아 자녀를 얻을까 하노라 하매 아브람이 사래의 말을 들으니라 (창세기 16:1~2) 


아브라함이 이에 하나님께 고하되 이스마엘이나 하나님 앞에 살기를 원하나이다 (창세기 17:18)


아브라함은 이제 더 이상 바랄 것이 없었다. 하나님의 말씀대로 자신의 혈육이 탄생했다. 노년에 얻은 아이는 눈에 넣어도 아프지 않았다. 그래서 아브라함은 하나님께 이스마엘의 탄생을 고하고 상속자로서 하나님께서 지켜주시길 바랐다. 그러나 하나님의 뜻은 달랐다.


하나님이 가라사대 아니라 네 아내 사라가 정녕 네게 아들을 낳으리니 너는 그 이름을 이삭이라 하라 내가 그와 내 언약을 세우리니 그의 후손에게 영원한 언약이 되리라 (창세기 17:19)


“네 몸에서 날 자가 너의 후사가 되리라”는 하나님 말씀은 아브라함을 두고 한 말이 아니었다. 하나님께서는 사라의 몸을 통해 난 자라야 상속자로서의 자격이 부여된다고 하셨다. 사라는 90세였다. 사람의 생각으로는 도저히 있을 수 없는 일이다. 그러나 하나님의 역사는 기적을 일으켰다.


여호와께서 그 말씀대로 사라를 권고하셨고 여호와께서 그 말씀대로 사라에게 행하셨으므로 사라가 잉태하고 하나님의 말씀하신 기한에 미쳐 늙은 아브라함에게 아들을 낳으니 아브라함이 그 낳은 아들 곧 사라가 자기에게 낳은 아들을 이름하여 이삭이라 하였고 (창세기 21:1~3)


비로소 아브라함 가정에 유업을 이어받을 상속자가 탄생했다. ‘네 몸에서 날 자가 너의 후사가 된다’는 하나님의 뜻은 사라를 통해 이뤄졌다. 이는 아브라함 가정의 상속자는 사라에게 결정권이 있다는 뜻이다.


당시 이스라엘에는 장자상속제도가 있었다. 장자라는 이유만으로 후사가 결정됐다면 단연 먼저 태어난 이스마엘이 상속자가 돼야 한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이삭이 후사로 결정된 것은 유업의 절대적인 조건이 바로 ‘어머니’에 있다는 것이다. 결국 이스마엘은 아브라함의 유업을 받지 못하고 쫓겨났으며 사라의 혈통을 이어받은 이삭이 상속자가 되었다. 아브라함의 가정사를 통해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알려주시고자 하는 뜻은 무엇일까.


오직 위에 있는 예루살렘은 자유자니 곧 우리 어머니라 (갈라디아서 4:26)


이 말씀 중 ‘우리’는 구원받을 하나님의 백성이다. 천국을 유업으로 받고자 하는 자들은 어머니의 자녀가 돼야 함을 바울은 기록하고 있다.


형제들아 너희는 이삭과 같이 약속의 자녀라 그러나 그때에 육체를 따라 난 자가 성령을 따라 난 자를 핍박한 것같이 이제도 그러하도다 그러나 성경이 무엇을 말하느뇨 계집 종과 그 아들을 내어 쫓으라 계집 종의 아들이 자유하는 여자의 아들로 더불어 유업을 얻지 못하리라 하였느니라 (갈라디아서 4:28~30)


이삭이 누구로 말미암아 유업을 받았는지 우리는 다시 한번 생각해봐야 한다. 이삭과 같은 약속의 자녀가 되고 싶다면, 또 천국을 유업으로 받고 싶다면 과연 누가 필요한지 성경은 우리에게 알려주고 있다.


그런즉 형제들아 우리는 계집 종의 자녀가 아니요 자유하는 여자의 자녀니라 (갈라디아서 4:31)


‘자유하는 여자’는 곧 ‘우리 어머니’다. 즉 하나님을 믿고 구원을 받고자 한다면 어머니의 자녀가 되어야 한다는 뜻이다. 아버지 하나님을 믿는다고 하는 오늘날 모든 기독교인들이 과연 어머니 하나님을 믿지 않고서 하나님의 후사가 될 수 있을까. 아버지 하나님만을 고집하는 기성교단은 이스마엘과 같은 존재일 수밖에 없다. 이삭이 어머니 사라로 말미암아 유업을 이어받은 것같이 우리도 하늘 어머니를 믿어야 천국의 유업을 받을 수 있다. 그리고 이것이 바로 아브라함의 가정사를 통해 우리에게 알려주시고자 하는, 하나님의 깊은 뜻이다.


출처:패스티브 닷컴


2013년 7월 26일 금요일

마음의 힐링, 엄마 <어머니 하나님>


부르면 눈시울이 붉어지고, 부를수록 그리운 이름. 우리는 그분을 '엄마'라고 부른다.


'엄마 찾아 삼만 리'는 1976년 일본에서 이탈리아 작가 에드몬도 데 아미치스가 19세기 후반에 발표한 단편 동화 <아페니니 산맥에서 안데스 산맥까지>라는 작품을 각색하여 애니메이션으로 재탄생된 명작이다. 이탈리아에서 아르헨티나까지 약 1만 2,000킬로미터에 이르는 거리를 아홉 살 소년 '마르코'가 엄마를 찾아 떠난다는 내용으로, 우리나라에서도 방영되어 큰 인기를 모은 바 있다.


주인공 마르코에게 가장 큰 존재였던 엄마와의 소식이 끊기자, 마르코는 스스로 엄마를 찾아 머나먼 여정에 오른다. 힘겨운 여정에 오르는 소년 마르코의 모습에 애절한 주재가가 더해져 안타까움과 감동을 더했다. 특히 엄마와 마르코가 재회하는 장면은 보는 이들의 눈시울을 붉히게 했다.


어떻게 보면 케케묵은 고전이라고도 할 수 있는 이야기가, 지금 보아도 감동적인 이유는 무엇 때문일까. '엄마'라는 시대를 초월한 공감 때문일 것이다. 엄마가 필요한 사람은 마르코뿐만이 아니다. 엄마에게서 태어난 이 세상 사람들은 누구나 마음의 안식처, 엄마를 찾는다.


한편 영국문화협회에서 세계 102개국, 4만 명을 대상으로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영어 단어를 조사했다. 결과는 'Mother(어머니)'였다. '엄마'에 대한 그리움과 따뜻함은 동서양을 막론하고 공통된 정서인 것이다.


오직 위에 있는 예루살렘은 자유자니 곧 우리 어머니라 (갈라디아서 4:26)


우리 영혼에게도 어머니 하나님께서 존재한다. 어머니와 우리는 떼려야 뗄 수 없는 관계는 하늘에서부터 시작되었다. 어쩌다 그 품을 떠나 곤고한 인생을 살아가고 있는 처지가 되었지만, 우리는 하늘 예루살렘 어머니로부터 세상 어디에서도 받을 수 없는 따뜻한 사랑을 받은 존재들이었다(이사야 50:1, 이사야 49:15). 그런 우리들에게, 진실한 사랑을 찾아보기 힘든 이 세상은 고달플 수밖에 없다. 온갖 물질의 풍요로움을 누리고 살면서도 채워지지 않는 공허함과 괴로움을 하소연하는 목소리들이 높아져가는 이유다.


어미가 자식을 위로함같이 내가 너희를 위로할 것인즉 너희가 예루살렘에서 위로를 받으리니 (이사야 66:13)


요즘 힐링 열풍이 빠르게 번지고 있다. 힘든 세상살이에 지친 내 영혼에게 편안한 안식과 위로를 주려는 노력의 일환이다. 그러나 안타까운 것은 힐링의 효과가 일시적인 위로는 될지언정 영원히 지속되지 못하다는 점이다. 진정한 힐링은 내 마음의 안식처이자, 내 마음의 고향이자, 나를 지으신 어머니 하나님의 사랑으로 채워질 수 있다. 세상에 힐링 열풍이 부는 것도 어쩌면 우리 영혼이 하늘에서 받은 어머니 하나님의 따뜻한 사랑을 갈구하는 표현일지도 모른다.


자, 하늘 예루살렘 어머니께서 당신을 찾아 먼 길을 달려오셨다. 부디 동화 속 주인공처럼 어머니를 찾아 당신의 영혼을 위로하고, 하늘에서부터 시작된 '엄마 찾아 삼만 리'의 여정에 '행복'이라는 마침표를 찍길 바란다.



성경의 비밀 중에 비밀은?? === 어머니 하나님!!




모든 생명체가 어머니로 부터 생명을 받는 이유가 무엇일까요?

계4:11 우리 주 하나님이여 영광과 존귀와 능력을 받으시는 것이 합당하오니 주께서 만물을 지으신지라 만물이 주의 뜻대로 있었고 또 지으심을 받았나이다

어머니를 통해 생명 탄생 = 하나님의 뜻

육체의 어머니를 통해 육의 생명을 이어받듯 어머니 하나님으로 부터 영원한 생명을 이어받을 수 있습니다.





2013년 7월 25일 목요일

천국 = 아버지 하나님과 어머니 하나님이 계신곳



이 땅에 있는 모든 사람은 천국에 다 가고 싶어합니다.
그럼 아버지만 계신 천국과 어머니도 함께 계신 천국중 어느쪽으로 가고 싶으신가요?
당연히 아버지도 어머니도 계시는 천국이면 더 좋지 않겠습니까?

과연 성경에서도 우리에게 하나님 아버지와 함께 어머니도 계심을 알려주고있습니다.

계22:17 성령과 신부가 말씀하시기를 오라 하시는도다 듣는 자도 오라 할 것이요 목마른 자도 올 것이요 또 원하는 자는 값없이 생명수를 받으라 하시더라

성삼위일체를 통해 성령은 남성 형상의 하나님이신 아버지 하나님이십니다. 그러면 그분의
아내이신 신부는 누구실까요?
이 구절 하나만 보더라도 우리가 가야 할 영원한 천국에는 아버지 하나님만 게신 것이 아니고 어머니 하나님께서도 계심을 알 수 있다.
그래서 아버지 하나님과 어머니 하나님께서 같이 `오라`고 부르고 계십니다.





사람인 남자와 여자는 누구를 증명하는가?<어머니 하나님>




창1:26~27 하나님이 가라사대 우리의 형상을 따라 우리의 모양대로 우리가 사람을 만들고 

그로 바다의 고기와 공중의 새와 육축과 온 땅과 땅에 기는 모든 것을 다스리게 하자 하시고 

하나님이 자기 형상 곧 하나님의 형상대로 사람을 창조하시되 남자와 여자를 창조하시고


하나님의 형상대로 창조된 사람은 남자와 여자입니다

남자의 존재는 아버지 하나님의 존재를 증명합니다.

그렇다면 여자의 존재는 누구를 증명하는것인가요?

당연히 어머니 하나님을 증명합니다.



새언약 유월절은 과연 무엇??



성경의 예언에 따라 모든 재앙이 일어나고 있는 오늘날

과연 구원받는 방법이 무엇일까요?

과거 북이스라엘은 멸망 당하고 남유다는 보호를 받은 이유가 무엇일까요?

유월절을 하나님의 말씀대로 지키어 재앙이 넘어갔습니다.

오늘날에도 새언약 유월절을 성력 1월 14일 저녁에 지킴으로 재앙이 넘어갑니다.

새언약 유월절은 엄청난 하나님의 약속이 담긴 절기입니다.


2013년 7월 23일 화요일

신부 = 어린양의 아내= 어머니 하나님


어린양의 아내로 예비된 신부는 누구인가?

예수님께서는 하나님의 비밀을 아는 것이 허락된 무리가 있고 허락되지 않은 무리가 있다고 하셨다.(마13:10~11)
신랑과 신부에게서 청첩장을 받은 사람이라면 당연히 신랑과 신부를 알고 그들의 이름도 알겠지만 초대받지 않은 사람이라면 알 수 없을 것이다. 이 비밀을 알 수 있는 사람들은 어린양의 혼인 잔치에 청함을 입고 택함을 받은 사람들이다. 


계19:6~8 우리가 즐거워하고 코게 기뻐하여 그에게 영광을 돌리세 어린양의 혼인 기약이 이르렀고 그 아내가 예비하였으니 그에게 허락하사 빛나고 깨끗한 세마포를 입게 하셨은즉 이 세마포는 성도들의 옳은 행실이로다 하더라


어린양의 아내는 누구일까요?

계21:9~10 일곱접을 가지고 마지막 일곱 재앙을 담은 일곱 천사 중 하나가 나아와서 내게 나말하여 가로되 이리 오라 내가 신부 곧 어린양의 아내를 네게 보이리라 하고 성령으로 나를 데리고 크고 높은 산으로 올라가 하나님께로부터 하늘에서 내려오는 거룩한 성 예루살렘을 보이니

갈 4:26 오직 위에 있는 예루살렘은 자유자니 곧 우리 어머니라

어린양의 아내 = 신부 = 하늘 예루살렘 = 어머니 하나님

어린양의 아내인 예루살렘은 바로 우리에게 영원한 생명을 주시는 어머니 하나님이십니다.
어머니 하나님 없이는 결단코 새 생명이 탄생할 수 없습니다.
어머니를 통해 생명이 이어지도록 만물을 창조하신 섭리 속에는 이러한 하나님의 뜻이 담겨 있습니다.
어머니 하나님을 영접하고 믿는 가운데 영생얻는 하나님의 자녀들이 되세요^^


##재앙을 면케하는 언약 = 새언약 유월절##


성경에서 경고하신 대로 세계 곳곳에서 비상한 재앙이 넘치고 우리는 언론을 통해 난리와 난리의 소문을 듣고 있습니다. 천년 만에 겪는 호주 최악의 가뭄이나 열대 우림 지역이던 아마존 강이 기근으로 메말라가는 현실, 곳곳에 빈번하게 발생하는 강진, 각종 신종 전염병의 창궐 등은 이러한 예언의 성취라 하겠다.

마 24:3~8 예수께서 감람산 위에 앉으셨을 때에 제자들이 종용히 와서 가로되 우리에게 이르소서 어느 때에 이런 일이 있겠사오며 또 주의 임하심과 세상 끝에는 무슨 징조가 있사오리이까 ... 난리와 난리 소문을 듣겠으나 너희는 삼가 두려워 말라 이런 일이 있어야 하되 끝은 아직 아니니라 민족이 민족을, 나라가 나라를 대적하여 일어나겠고 처처에 그근과 지진이 있으리니 이 모든 것이 재난의 시작이니라

눅 21:10~26 또 이르시되 민족이 민족을, 나라가 나라를 대적하여 일어나겠고 처처에 큰 지진과 기근과 온역이 있겠고 또 무서운 일과 하늘로서 큰 징조들이 있으리라 ... 일월성신에는 징조가 있겠고 땅에서는 민족들이 바다와 파도의 우는 소리를 인하여 혼란한 중에 곤고하리라 사람들이 세상에 임할 일을 생각하고 무서워하므로 기절하리니 이는 하늘의 권능들이 흔들리겠음이라

`일월성신에 징조가 있으리라`하신 예언을 입증하기라도 하듯 과학자들은 지구와 충돌의 위험이 있는 소행성의 위협과, 지구 오존층 파괴로 인해 인체가 태양의 자외선에 그대로 노출될 위험을 우려하고 있다.
또한 `바다와 파도의 우는 소리를 인해 혼라하고 곤고할 것`이라는 말씀처럼 강력한 지진해일로 인해 사람들은 공포에 떨고 있다.
이 모든 재앙들은 온 지구상에 사는 모든 사람에게 임하는 재앙입니다.
그래서 하나님께서 인류의 구원을 위해 예비하신 구원의 방법이 있습니다.

출12:11~13 너희는 그것을 이렇게 먹을지니 허리에 띠를 발에 신을 신고 손에 지팡이를 잡고 급히 먹으라 이것이 여호와의 유월절이니라 내가 그 밤에 애굽 땅에 두루 다니며 사람과 짐승을 무론하고 애굽 나라 가운데 처음 난 것을 다치고 애굽의 모든 신에게 벌을 내리리라 나는 여호와로라 내가 애굽 땅을 칠 때에 그 피가 너희의 거하는 집에 있어서 너희를 위하여 표적이 될지라 내가 피를 볼 때에 너희를 넘어가리니 재앙이 너희에게 내려 멸하지 아니하리라

그래서 신약시대 유월절 양으로 예수님께서 희생하시고 새언약 유월절을 통해 예수님의 살과 피를 먹고 마실수 있는 진리를 허락하여 주셨습니다.

고전 5:7~8 너희는 누룩 없는 자인데 새 덩어리가 되기 위하여 묵은 누룩을 내어버리라 우리의 유월절 양 곧 그리스도께서 희생이 되셨느니라 이러므로 우리가 명절을 지키되

눅 22:ㅣ19~20 또 떡을 가져 사례하시고 떼어 저희에게 주시며 가라사대 이것(새언약 유월절 떡)은 너희를 위하여 주는 내 몸이라 너희가 이를 행하여 나를 기념하라 하시고 저녁 먹은 후에 잔도 이와 같이하여 가라사대 이 잔(새언약 유월절 포도주)은 내 피로 세우는 새 언약이니 곧 너희를 위하여 붓는 것이라.

그러니 오늘날 이 세상에 일어나는 비상한 재앙에서 넘김을 받기위해서는 반드시 새언약 유월절을 지켜야합니다.


2013년 7월 22일 월요일

먹어야 사는 것은? = 새언약 유월절


‘먹기 위해 사는가, 살기 위해 먹는가’는 인생을 논할 때 종종 등장하는 질문이다. 실상 먹기 위해 사는 사람은 없다. 하지만 살기 위해서는 먹어야 한다. 극한 상황에 치달으면 이 명제는 더욱 설득력을 얻는다.


「그녀는 다른 사람들을 위해 양식을 마련하는 데 지쳤고, 또 어느 곳에서도 양식을 구할 수 없었다. 굶주림은 창자와 골수에까지 사무쳤고, 분노는 굶주림 그 자체보다 더 격렬하게 타올랐다. 격분과 굶주림 때문에 이성을 잃은 그녀는 품 안에 있는 어린 아들을 붙잡고 말했다.

“불쌍한 아가야! 이 전쟁과 기근과 분쟁의 와중에서 어떻게 너를 보호할 수 있겠느냐! 우리는 로마군대에게 포위되어 있기 때문에 살아남는다고 해도 그들의 노예가 될 것이다. 그러나 굶주림은 노예가 되는 것보다 더 견디기 힘들며 암살자들은 굶주림이나 노예제도보다 더 잔인하단다. 그러니 너는 나의 양식이 되고 암살자들에게 보내는 나의 분노가 되며 유대인들의 불행에 종지부를 찍는 마지막 이야기가 되어다오.”

그녀는 이렇게 말하고서 자기 아들을 죽여서 구운 뒤 절반은 자기가 먹고 나머지는 덮어두었다.」


AD 70년, 로마가 예루살렘성을 포위하여 성안의 식량이 떨어졌을 때의 참상을 목격했던 유대인 역사가 요세푸스는 ‘유대 전쟁사’에 이렇게 적었다. 배고픔과 굶주림은 이토록 잔인하다.


영화 ‘얼라이브’도 먹어야 산다는 걸 잘 증명하고 있다. 이 영화는 1972년 10월 13일 안데스산맥에 추락해 72일 만에 구조된 우루과이대학 럭비팀의 조난일지다. 29명이 목숨을 잃었고 16명의 주인공은 가까스로 살아남아 구조되었다. 과연 16명의 주인공은 해발 3,500미터의 눈 덮인 산에서 72일간을 어떻게 버텨냈을까? 바로, 죽은 동료의 살이다. 지극히 평범한 그들이 인육을 먹을 수 있었던 건 죄책감이나 끔찍함보다는 죽음에 대한 두려움이 더 컸기 때문이었을 것이다.


2011년 3월 11일, 대지진으로 일본이 최악의 사태를 맞았을 때 동북부 지역에서는 강진과 쓰나미로 수만 명이 사망하고 실종됐다. 살아남은 사람들은 먹어야 했다. 먹을 것을 구하기 위해 상점 앞에서 몇 시간 동안 줄을 선 채 기다리는 모습은 처연하기까지 했다. 그 가운데 필사적인 구조작업으로 할머니와 손자가 열흘 만에 구조되는 기적도 일어났다. 그들은 집이 무너져 내릴 때 요행히 부엌에 갇혀 냉장고에 있는 음식을 먹으며 연명할 수 있었다. 살기 위해서는 먹어야 한다. 영혼도 마찬가지다.


썩는 양식을 위하여 일하지 말고 영생하도록 있는 양식을 위하여 하라 (요한복음 6:27)


예수님의 이 심오한 말씀 속에는 영혼이 영원히 살려면 먹어야 할 양식이 있음을 알 수 있다. 영혼을 위해 무엇을 먹어야 할까?


내가 고난을 받기 전에 너희와 함께 이 유월절 먹기를 원하고 원하였노라 (누가복음 22:15) 


2천 년 전, 이날은 예수님께서 새로운 약속을 하시던 새언약 유월절이었다.
무언가 먹길 간곡히 바라시던 이날 예수님께서는 제자들에게 떡과 포도주를 먹이셨다.
그것이 당신의 살과 피라고, 당신의 살과 피를 먹어야 영원히 살 수 있다고.


자녀가 먹지 않으려고 할 때 쫓아다니면서 억지로라도 먹이고 싶은 게 부모 마음이다.
인류로 하여금 가장 원초적인 본능을 자극해, 나약한 인류가 가장 잘 받아들일 만한 ‘먹는’ 방법을 통해 영원히 살게 하시려는 하나님의 애틋하신 마음을 헤아려보라.
부디 그것을(새언약 유월절 떡과 포도주) 먹어라. 그래야 산다.

출처: 패스티브 닷컴

영원한 생명 = 새언약 유월절


<생명보다 황금을 더 사랑한 미다스 왕>

황금을 너무 좋아하는 미다스 왕에게 요정이 나타나 소원을 묻자 미다스 왕은 만지는 모든 것이 황금이 되게 해 달라고 했다. 이후 만지는 모든 것이 황금으로 변했다. 공주도 황금으로 변하나 왕은 기쁘기만 했다. 그러나 식사하기 위해 손댄 음식들도 황금으로 변해 며칠간 아무것도 먹을 수 없게 되자 그제서야 생명의 소중함을 깨닫고 후회했다. 왕은 다시 나타난 요정에게 황금이 되어 죽어버린 모든 것에 다시 생명을 불어넣어 달라고 소원했다. 요정은 숲 속 생명의 물을 모든 것에 뿌리면 황금으로 변했던 것들이 다시 생명을 얻는다고 알려줬다. 이로써 왕은 황금보다 하나님께서 주신 생명이 더 중요하고 고귀하다는 것을 깨달았다.

이 동화처럼 하나님께서는 가장 행복하고 귀한 것이 무엇인지 알고 계시기에 우리에게 영생을 약속해 주셨습니다.
죽음으로 달려가던 우리에게 생명의 물이 뿌려지게 될 때 우리는 옛적의 영원한 천국을 다시 회복하고 하늘나라에 갈 수 있습니다.

요일 2:25 그가 우리에게 약속하신 약속이 이것이니 곧 영원한 생명이니라

인생들이 황금,재물, 명예,권력등 을 얻기 위해 얼마나 많은 힘을 쏟고 있습니까?
황금과 생명 중 어느 것이 더 중요하겠습니까?
생명은 금과 은을 주고서도 결코 얻을 수 없습니다.
그렇다면 하나님께서 약속하신 영원한 생명을 어떻게 얻을 수 있을까요?

요 6:53~54 예수께서 이르시되 내가 진실로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인자의 살을 먹지 아니하고 인자의 피를 마시지 아니하면 너희 속에 생명이 없느니라 내 살을 먹고 내 피를 마시는 자는 영생을 가졌고 마지막 날에 내가 그를 다시 살리리니

 영원한 생명을 얻는 예수님의 살과 피를 어떻게 먹고 마실 수 있을까요?

눅22:19~20 또 떡을 가져 사례하시고 떼어 저희에게 주시며 가라사대 이것은(유월절 떡) 너희를 위하여 주는 내 몸이라 너희가 이를 행하여 나를 기념하라 하시고 저녁 먹은 후에 잔도 이와 같이하여 가라사대 이 잔은(유월절 포도주) 내 피로 세우는 새 언약이니 곧 너희를 위하여 붓는 것이라

     영생 :  새언약 유월절 떡       = 예수님의 살
          새언약 유월절 포도주 = 예수님의 피

새언약 유월절 진리가 없는 곳은 죽음만 있을 뿐 생명이 없는 곳입니다.
금과 명예보다 더 귀하고 가장 가치 있는 것은 생명입니다.
영원한 생명은 새언약 유월절을 지킴으로 얻을 수 있습니다.


하나님의 인 = 새언약 유월절

사람이 계약을 체결하고 자신의 소유를 표시하기 위해 최종적으로 도장을 찍는 것처럼 하나님께서도 하나님의 것에 전부 인을 쳐두셨다.

왜 인을 치시는가?


계 7:1~4 이 일 후에 내가 네 천사가 땅 네 모퉁이에 선 것을 보니 땅의 사방의 바람을 붙잡아 바람으로 하여금 땅에나 바다에나 각종 나무에 불지 못하게 하더라 또 보매 다른 천사가 살아계신 하나님의 인을 가지고 해 돋는데로부터 올라와서 땅과 바다를 해롭게(재앙 내릴) 할 권세를 얻은 네 천사를 향하여 큰 소리로 외쳐 가로되 우리가 우리 하나님의 종들의 이마에 인치기까지 땅이나 바다나 나무나 해하지 말라 하더라 내가 인맞은 자의 수를 들으니 이스라엘 자손의 각 지파 중에서 인맞은 자들이 십 사만 사천이니

인은 재앙을 면할 수 있는 하나님의 섭리와 뜻이 담긴 진리이다.
과연 하나님의 인은 무엇일까?

요6:27 썩는 양식을 위하여 일하지 말고 영생하도록 있는 양식을 위하여 하라 이 양식은 인자가 너희에게 주리니 인자는 아버지 하나님의 인치신 자니라

즉 예수님께서 하나님의 인치시는 자이시니 예수님과 한 몸이 되면 우리는 하나님의 인 맞은자가 되는 것이다.
어떻게 하면 예수님과 한 몸이 될 수있을까?

눅 22:19~20 또 떡을 가져 사례하시고 떼어 저희에게 주시며 가라사대 이것은(유월절 떡) 너희를 위하여 주는 내 몸이라 너희가 이를 행하여 나를 기념하라 하시고 저녁 먹은 후에 잔도 이와 같이 하여 가라사대 이잔은(유월절 포도주) 내 피로 세우는 새 언약이니 곧 너희를 위하여 붓는 것이라

그러므로 하나님의 인은 곧 새언약 유월절이다.

또한 우리는 어떤 진리를 통해서 재앙을 면할 수 있는가?

출 12:11~14너희는 그것을 이렇게 먹을찌니 허리에 띠를 띠고 발에 신을 신고 손에 지팡이를 잡고 급히 먹으라 이것이 여호와의 유월절이니라 내가 그 밤에 애굽 땅에 두루 다니며 사람과 짐승을 무론하고 애굽 나라 가운데 처음 난 것을 다 치고 애굽의 모든 신에게 멀을 내리리라 나는 여호와로라 내가 애굽 땅을 칠 때에 그 피가 너희의 거하는 집에 있어서 너희를 위하여 표적이 될찌라 내가 피를 볼 때에 너희를 넘어가리니 재앙이 너희에게 내려 멸하지 아니하리라 너희는 이 날을 기념하여 여호와의 절기를 삼아 영원한 규례로 대대에 지킬찌니라

성경 66권에서 알려주는 재앙 면하는 지니리는 바로 유월절입니다.
이 세상에는 각종 질병과 재앙이 많지만 하나님께서는 이런 모든 것에서 당신의 사랑하는 자녀들을 구원해주시고 건져주시겠다고 약속하셨습니다.

시 91:5~7 너는 밤에 놀램과 낮에 흐르는 살과 흑암 중에 행하는 염병과 백주에 황폐케 하는 파멸을 두려워 아니하리로다 천인이 네 곁에서, 만인이 네 우편에서 엎드러지나 이 재앙이 네게 가까이 못하리로다

요한계시록 7장에서는 하나님의 인(새언약 유월절)을 받으면 재앙을 면한다고 했고, 출애굽기 12장에서는 유월절을 지키면 재앙이 넘어간다고 했으니 결국 하나님의 인은 새언약 유월절 진리입니다.
하나님께서 당신의 것이라고 도장(새언약 유월절)을 확실히 찍어 놓으셨기 때문에 누구도 건드릴 수 없습니다.


2013년 7월 20일 토요일

대재앙의 이유<새언약유월절,하나님의교회>



오늘날 지구촌에 재앙이 내리는 이유를 알고 있나요?

사 24:3~5 땅이 온전히 공허하게 되고 온전히 황무하게 되리라 여호와께서 이 말씀을 하셨느니라 땅이 슬퍼하고 쇠잔하며 세계가 쇠약하고 쇠잔하며 세상 백성 중에 높은 자가 쇠약하며 땅이 또한 그 거민 아래서 더럽게 되었으니 이는 그들이 율법을 범하며 율례를 어기며 영원한 언약을 파하였음이라

지키기만하면 오든 재앙에서 보호받고 지키지 않으면 하나님의 백성일지라도 멸망당하는
영원한 언약이 무엇일가요?

히 13:20 양의 큰 목자이신 우리 주 예수를 영원한 언약의 피로 죽은자 가운데서 이끌어 내신 평강의 하나님이

영원한 언약 = 예수님의 피로 세우신 언약


눅 22:19~20 또 떡(유월절 떡)을 가져 사례하시고 떼어 저희에게 주시며 가라사대 이것은 너희를 위하여 주는 내 몸이라 전희가 이를 행하여 나를 기념하라 하시고 저녁 먹은 후에 잔도 (유월절 포도주)이와 같이 하여 가라사대 이 잔은 내 피로 세우는 새 언약이니 곧 너희를 위하여 붓는 것이라

요 6:53~54 예수께서 이르시되 내가 진실로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인자의 살을 먹지 아니하고 인자의 피를 마시지 아니하면 너희 속에 생명이 없느니라 내 살을 먹고 내 피를 마시는 자는 영생을 가졌고 마지막 날에 내가 그를 다시 살리리니

새언약 유월절을 지키는 자는 모든 재앙 가운데서 구원을 받고
새언약 유월절을 지키지 않는자는 모든 재앙 받습니다.
새언약 유월절을 지키는 교회는 하나님의회입니다.






영생 == 새언약 유월절<하나님의교회>


하나님을 믿는 모든 교회들은 예수님께서 죄사함과 영생주시는 새 언약 유월절을 지키지 않고 있다. 과연 새 언약 유월절을 안지키거나 아무날에 지키는 것이 옳을까?

과연 유월절은 누가 지키라고 명하셨을까?

출 12:10~14 아침까지 남겨 두지 말며 아침까지 남은 것은 곧 소화하라 너희는 이것을 이렇게 먹을지니 허리에 띠를 띠고 발에 신을 신고 손에 지팡이를 잡고 급히 먹으라 이것이 여호와의 유월절이니라 내가 그 밤에 애굽 땅에 두루 다니며 사람과 짐승을 무론하고 애굽 나라 가운데 처음 난 것을 다 치고 애굽의 모든 신에게 벌을 내리리라 나는 여호와로라 내가 애굽 땅을 칠 때에 그 피가 너희의 거하는 집에 있어서 너희를 위하여 표적이 될지라 내가 피를 볼 때에 너희를 넘어가리니 재앙이 너희에게 내려 멸하지 아니하리라 너희는 이 날을 기념하여 여호와의 절기를 삼아 영원한 규례로 대대에 지킬지니라

여기에서 유월절을 영원한 규례로 대대에 지키라고 명하신 분이 누구신가요?
영호와 하나님께서 친히 제정하시고 지키라고 명하신 규례이며 이스라엘 백성들이 하나님의 명령에 순종하여 유월절을 지킨 결과 애굽의 종살이에서 해방되는 축복을 받았다.

그렇다면 신약시대에 유월절은 누가 지키라고 명하셨나요?
성자 하나님이신 예수님이십니다.

마 26:17 무교절의 첫날에 제자들이 예수께 나아와서 가로되 유월절 잡수실 것을 우리가 어디서 예비하기를 원하시나이까 가라사대 ... 내 제자들과 함께 유월절을 네 집에서 지키겠다 하시더라 하라 하신대 제자들이 예수의 시키신 대로 하여 유월절을 예비하였더라

그렇다면 신약시대에는 왜 유월절을 지키라고 명하셨을까요?
그것은 우리를 죄와 사망에서 해방시켜 영생을 주시기 위함입니다.

요 6:53~54 인자의 살을 먹지 아니하고 인자의 피를 마시지 아니하면 너희 속에 생명이 없느니라 내 살을 먹고 내 패를 마시는 자는 영생을 가졌고

예수님의 살고 피를 먹고 마시는 방법은 무엇일까요?

22:7~8 유월절 양을 잡을 무교절일이 이른지라 예수께서 베드로와 요한을 보내시며 가라사대 가서 우리를 위하여 유월절을 예비하여 우리로 먹게 하라

눅 22:19~20 또 떡을 가져 사례하시고 떼어 저희에게 주시며 가라사대 이것은 너희를 위하여 주는 내 몸이라 너희가 이를 행하여 나를 기념하라 하시고 저녁 먹은 후에 잔도 이와 같이 하여 가라사대 이 잔은 내 피로 세우는 새 언약이니 곧 너희를 위하여 붓는 것이라

유월절 떡 = 예수님의 살     유월절 포도주 = 예수님의 피

왜 우리에게 영생을 주시기 위해 하나님께서는 새 언약 유월절을 지키라고 명하셨을까요?

계21:4 모든 눈물을 그 눈에서 씻기시매 다시 사망이 없고 애통하는 것이나 곡하는 것이나 아픈 것이 다시 있지 아니하리니 처음 것들이 다 지나갔음이러라

천국은 다시는 사망이 없는 곳입니다.  언젠가는 죽을 존재들은 절대로 천국에 들어갈 수 없기에 예수님께서는 죽을 수밖에 없는 우리를 영생체로 만들어 천국에 데려가시고자 새언약
유월절을 지키라고 명하신 것입니다.
그러니 유월절을 안지켜도 되고 아무날에나 지켜도 된다는 것은 잘못된 말입니다.
새 언약 유월절은 하나님의교회만이 지키고 있습니다.

어머니의 일생<어머니 하나님>


일곱 대접을 가지고 마지막 일곱 재앙을 담은 일곱 천사중 하나가 나아와서 내게 말하여 가로되 이리 오라 내가 신부 곧 어린양(예수님)의 아내를 네게 보이리라 하고 성령으로 나를 데리고 크고 높은 산으로 올라가 하나님께로부터 하늘에서 내려오는 거룩한 성 예루살렘을 보이니 (요한계시록 21:9~10) 


오직 위(하늘)에 있는 예루살렘은 자유자니 곧 우리 어머니라 (갈라디아서 4:26)


마지막 시대, 성경은 아버지 하나님의 신부이신 어머니 하나님께서 하늘에서 이 땅으로 내려오실 것이라고 예언돼 있다. 이 예언대로 어머니 하나님께서는 사람 되어 오셔서 우리와 함께 계신다.


2천 년 전 예수님께서 그러하셨듯 어머니 하나님께서는 자녀들에게 하나님의 마음을 품도록 가르치신다. 2012년 여름, 월간중앙 7월호가 그 어머니 하나님의 사랑과 희생의 삶을 담았다.


『하나님의교회 초창기 모습은 ‘가정 예배’를 보는 수준이었다. 처음으로 가정집을 벗어나 독립적인 예배실을 마련한 때는 1982년. 서울 동대문구 답십리에 마련한 10여 평 남짓한 교회였다. 당시 신자들은 그만한 크기에도 감격했다고 한다.


이 교회의 당시 형편은 ‘어머니’의 일생에도 그대로 나타난다. 서울 관악구 낙성대동 낙성대 진입로에 있는 하나님의교회 서울관악교회. 이곳에서 어머니가 오랜 기간 함께 머물며 새벽부터 하루 종일 기도하고, 전도하고 나아가 이웃 사랑을 실천해 이 교회 신앙의 원형과 모범의 뼈대를 세웠기 때문이다.


총회장 김주철 목사는 “어머니는 봉천동 일대의 높은 언덕을 다니시며 진리를 전했고 이곳을 중심으로 서울 각지와 인근 도시까지 가서 말씀 전하기를 쉬지 않았으며 성도들을 위해 늘 봉사했다”면서 “그러한 어머니의 희생으로 오늘날의 하나님의교회가 존재한다”고 말했다.』


2012년 현재 하나님의교회는 150개국에 2200여 개의 교회를 보유하고 있다. 10평 남짓한 교회에도 감격했던 당시의 모습으로는 상상할 수 없는 규모다. 이런 성장에 하나님의교회 성도들이 감격하고 기뻐하는 이유는 이 모든 것이 어머니의 희생의 결과물이기 때문이다.


교회 하나하나가 세워지기까지, ‘어머니’께서 얼마나 많은 기도를 하시며 눈물을 흘리셨을지 성도들은 조금이나마 짐작할 수 있다. ‘어머니’께서는 하나님이라는 최고의 지위에 계시지만 성도보다 더 낮은 자세로 늘 섬기는 삶을 사신다.




『“먼저 성도에게 손을 내미는 ‘어머니’는 갖가지 신앙문제, 인생문제로 고민하는 성도들에게 상담자, 조력자 역할을 마다하지 않는다. 성경의 원리 속에서 모든 문제를 풀어나가는 ‘어머니’의 조언을 우리 교회 성도들은 삶의 지표를 세워주는 나침반으로 받아들인다.”고 말했다.』


자기 자신보다도 자녀를 위해 사시는 어머니. 이 같은 어머니의 일생은 하나님의교회 성도들의 가슴속에 새겨진 ‘어머니 교훈’에도 잘 나타난다.



『13가지 ‘어머니 교훈’ 속에는 ‘주는 사랑’을 비롯해 하나님께 영광 돌리는 자세, 아름답게 보는 마음, 양보와 겸손, 감사, 인내, 순종, 섬김 등의 내용이 담겨 있다.』


하나님의교회 성도라면 누구나 ‘어머니 교훈’을 실천하며 어머니를 본받아 가정과 사회에서 바르게 살고자 노력한다. 어머니께서 그러신 것처럼 말이다. 이렇게 어머니의 인도에 따라 성도들은 하나님의 마음을 품어간다. 어머니의 일생을 배워간다.

출처 : 패스티브 닷컴

만물에 담긴 하나님의 뜻은?(어머니 하나님)


계 4:11 우리 주 하나님이여 영광과 존귀와 능력을 받으시는 것이 합당하오니 주께서 만물을 지으신지라 만물이 주의 뜻대로 있었고 또 지으심을 받았나이다 하더라

만물이 누구의 뜻대로 창조되었을까?

하나님의 뜻을 담아 창조하셨다.

그 중에서 생명은 누구를 통해 물려받는가?

모든 생명을 가진 존재는 그 생명을 어머니로부터 물려받습니다.

어머니 없이 아버지 홀로 생명을 주는 경우는 없습니다.

하늘을 나는 새도, 물속의 물고기도, 들판을 뛰어다니는 짐승들도 모두 어머니를 통해 생명

을 물려받습니다.

하나님께서는 만물을 뜻대로 지으셨다고 하셨는데, 그렇다면 만물 속에 이런 어머니를 존재

케 하신 뜻이 무엇이겠습니까?

그것은 우리에게 약속하신 영원한 생명이 어머니 하나님을 통해 최종적으로 주어질 것을 보
여주신 것입니다.

창 1:26~27 하나님이 가라사대 우리의 형상을 따라 우리의 모양대로 우리가 사람을 만들고 그로 바다의 고기와 공중의 새와 육축과 온 땅과 땅에 기는 모든 것을 다스리게 하자 하시고 하나님이 자기 형상 곧 하나님의 형상대로 사람을 창조하시되 남자와 여자를 창조하시고

성경은 `우리` 하나님의 형상대로 만들어진 사람이 남자와 여자라고 알려주고 있습니다.

성경은 `우리`라고 칭하신 남성적 형상의 하나님을 아버지 하나님이라고 부르며, 여성적 형

상의 하나님을 어머니 하나님이라 불러야합니다.



2013년 7월 19일 금요일

아낌없이 주는 사랑 == 어머니 사랑<어머니 하나님>


옛날에 어느 스승과 제자들이 깨달음을 얻고자 길을 떠났다고 합니다. 그들은 세상에서 가장 위대한 사랑이 무엇일까 논하며 길을 가다 어느 마을에 도착했다. 그런데 갑작스러운 변고가 마을 전체에 닥쳤는지 그 마을에는 사람의 뼈가 산더미처럼 쌓여 있었다.

수많은 인골이 얽히고설킨 모습을 바라보던 스승은 갑자기 뭔가 생각이 난 듯, 제자들에게 이 가운데서 여자의 뼈를 찾을 수 있겠느냐고 물었다. 제자들은 서로의 얼굴을 쳐다볼 뿐 여자의 뼈를 선뜻 가릴 수 없었다.

그때 스승은 뼈 하나를 집어 들고는 이것이 여자의 뼈라고 말했다. 제자들은 이 수많은 뼈 중에 여자의 뼈를 어떻게 그리 쉽게 알 수 있느냐고 반문했다. 스승은 그 이유를 설명했다.

먼저 여자의 삶을 한번 생각해보아라. 여자는 어려서는 여자이기 때문에 늘 남자보다 못한 대접을 받는다. 결혼을 해서 아기를 가지게 되면 자신의 몸에 있는 모든 양분을 아기에게 나눠주게 되고, 아기를 낳을 때에도 자신의 피를흘리지 않으면 안 되게 되어 있다. 더 나아가 아기를 낳아서는 젖을 물릴 때 자기 몸속에 있는 모든 엉양분을 아기에게 먹여야 한다. 이렇게 하다 보니 여자의 살은 물론이고 뼈 속에 야분이 남아있을 리가 있겠느냐? 여자의 이와 같은 쓰디쓴 삶이 여자의 뼈를 이처럼 가볍고 검게 만들었느니라

스승의 말을 듣고 난 제자들은 모두 어머니를 떠올렸다. 어머니라는 이의 인생이 과연 그렇구나. 모든 것을 다 주기만 하셨지 당신을 위해 취할 수 있는 것은 아무것도 없었구나 이런 깨달음에 일행은 잠시 숙연해졌다. 자녀를 잉태하고 낳고 양육하는 과정에서 자녀에게 모든 것을 다 주고, 자신의 뼈 속에 있는 골수까지도 다 뽑아서 주는 존재가 어머니다 보니까 그 뼈가 가벼울 수밖에 없다는 스승의 말에 제자들은 큰 감동을 받고 모두가 어머니를 생각하며 눈물을 흘렸다고 합니다.

어머니는 자식들에게 무조건 베풀어주는 존재입니다. 자신이 가진 모든 것을 자녀들을 위해 온전히 나눠주고 베풀기만 하는 어머니. 왜 이 땅에 사는 모든 어머니의 삶이 이러할까요?
하나님께서는 어머니라는 존재를 왜 그렇게 만드셨을까요?

자녀들을 위해 끊임없이 나눠주고 배려하고 베풀어주고, 당신은 어렵고 힘들지라도 자녀들은 잘되게 하려는 희생과 사랑이 어머니의 본성이 아닐까 하는 생각이 듭니다. 이것이 우리 어머니  하나님께서 간직하신 영적인 품성이기 때문에 하나님께서 이 땅에 있는 어머니들의 마음 가운데 이 같은 정신을 심어주셨다고 믿습니다.



출처: 하나님의교회 세계복음선교협회

영원한 생명 = 어머니 하나님<하나님의교회>

하나님의교회는 기성교단과 달리 어머니 하나님이 계십니다.




갈 4: 26 위에 있는 예루살렘은 자유자니 곧 우리 어머니라


아버지 하나님이 존재하듯 어머니 하나님도 존재해야합니다.

대부분의 생물들이 어머니를 통해 생명을 받고 있습니다.

어머니를 통해 생명을 받는 이유는 무엇인가요?

영원한 생명을 주시는 어머니 하나님을 깨닫게 하고자 하는 하나님의 뜻입니다.

어머니 하나님께서 존재하심은 이미 성경에 증거되어 있는 부분이며 성령시대를 살고 있는

사람이라면 당연히 어머니 하나님을 알아야합니다.

그래서 하나님의교회는 영원한 생명을 주시는 어머니 하나님을 믿고 있습니다.


2013년 7월 18일 목요일

거룩한 성 예루살렘은 어디일까?(어머니하나님)

성령시대인 오늘날 그리스도께서 이 땅에 두 번째 임하시는 이유가 우리에게 구원을 주시기 위함입니다(히 9:28). 두 번째 오셔서 베푸시는 하나님의 구원이 어떻게 이루어지는지 요한계시록의 예언을 통해 알려주시고 계십니다.



계 22:18~19 내가 이 책의 예언의 말씀을 듣는 각인에게 증거하노니 만일 누구든지 이것들 외에 더하면 하나님이 이 책에 기록된 재앙들을 그에게 더하실 터이요 만일 누구든지 이 책의 예언의 말씀에서 제하여 버리면 하나님이 이 책에 기록된 생명나무와 및 거룩한 성에 참예함을 제하여 버리시리라

하나님께서는 성경의 마지막 부분에서 이 책의 예언의 말씀대로 행하지 않으면 생명나무와 거룩한 성에 참예함을 제하여 버리시겠다고 엄명을 내리셨다. 생명나무에 나아가지 못한다는 것은 영생을 얻을 수 없다는 것이요, 거룩한 성에 참예할 수 있는 특권을 제한다는 것은 천국에 들어갈 수 없다는 의미가 된다.
여기서 우리가 중요하게 생각해야 할 것은 거룩한 성이 어디를 가리키는가 하는 문제이다.
구원을 얻기 위해서는 거룩한 성이 어디인지 알아야 합니다.

계21:2~4 또 내가 보매 거룩한 성 새 예루살렘이 하나님께로부터 하늘에서 내려오니 그 예비한 것이 신부가 남편을 위하여 단장한 것 같더라 ... 보라 하나님의 장막이 사람들과 함께 있으매 하나님이 저희와 함께 거하시리니 저희는 하나님의 백성이 되고 하나님은 친히 저희와 함께 계셔서 모든 눈물을 그 눈에서 씻기시매 다시 사망이 없고 애통하는 것이나 곡하는 것이나 아픈 것이 다시 있지 아니하리니 처음 것들이 다 지나갔음이러라


계 21:9~12 일곱 대접을 가지고 마지막 일곱 재앙을 담은 일곱 천사 중 하나가 나아와서 내게 말하여 가로되 이리 오라 내가 신부어린양의 아내를 네게 보이리라 하고 성령으로 나를 데리고 크고 높은 산으로 올라가 하나님께로부터 하늘에서 내려오는 거룩한 성 예루살렘을 보이니 하나님의 영광이 있으매 그 성의 빛이 지극히 구한 보석 같고 ...

사도 요한은 하늘에서 내려오는 거룩한 성을 예루살렘이라고 증거했다. 이 예루살렘이 하늘에서 내려오니 하나님의 처소가 사람들과 함께 있게 되고, 그로 인해 하나님의 백성들이 영원한 천국 구원을 받을 수 있게 되었다.

이 하늘 예루살렘을 바울은 하늘 어머니 곧 구원받들 백성들에게 생명주시는 어머니 하나님이시라고 증거했다.


갈 4:26 오직 위에 있는 예루살렘은 자유자니 곧 우리 어머니라 

성령시대인 오늘날 반드시 천국가기 위해서는 영생주시는 어머니 하나님의 자녀가 되어야합니다.

생명수는 누가 주시는가?(아버지하나님,어머니하나님)


계 22:17~19  성령과 신부가 말씀하시기를 오라 하시는도다 듣는 자도 오라 할 것이요 목마른 자도 올 것이요 또 원하는 자는 값없이 생명수를 받으라 하시더라 내가 이 책의 예언의 말씀을 듣는 각인에게 증거하노니 만일 누구든지 이것들 외에 더하면 하나님이 이 책에 기록된 재앙들을 그에게 더하실 터이요 만일 누구든지 이 책의 예언의 말씀에서 제하여 버리면 하나님이 이 책에 기록된 생명나무와 및 거룩한 성에 참예함을 제하여 버리시리라

성령은 우리 아버지시고, 신부는 아버지의 신부이시니 우리 어머니이십니다.
생명수를 아버지 하나님과 어머니 하나님, 두 분께서 주고 계시는데 성경에서 하나님을 한 분이라고도 기록한 이유는 아버지 하나님을 대표적인 입장에서 설명한 것입니다.
창세기를 보면 분명 하와가 죄를 지었는데 로마서에는 아담 한 사람으로 말미암아 죄가 세상에 들어왔다고 되어 있습니다.(롬5:12). 이는 하와를 아담의 일부로 간주하고 아담을 대표적인 입장에서 설명하고 있는 부분입니다. 하와가 아담의 갈비뼈에서 창조되었기 때문에 둘은 한 몸이라 하였습니다(창2:21~24). 또한 사람들의 관념 속에서도 남편과 아내를 하나로 인식하는데 이러한 시각은 하나님의 섭리에서 기인한다고 볼 수 있습니다.

그러나 신약에 와서는 어머니를 완전히 독립적인 입장으로서 기록하고 있습니다.
반드시 아버지 하나님과 어머니 하나님께서 등장하셔야만 마지막 시대 영원한 생명이 탄생될 수 있기 때문입니다. 이처럼 생명수를 주시는 성령과 신부가 명확히 기록되어 있는데도 신부가 없다고 하는 사람들은 결코 영원한 천국에 들어갈 수 없다는 예언으로 성경은 끝을 맺고 있습니다.

오늘날 세상에는 바닷가의 모래알같이 많은 교회들이 있지만 그들은 하늘 어머니를 알지도, 부르지도, 믿지도 않습니다. 영원한 생명을 주시는 하늘 아버지와 하늘 어머니는 그들의  하나님이 아니며, 이 지식을 아는 것 또한 그들의 권리가 아니기 때문입니다.

생명수를 받으러 오라고 불러주신 성령이신 아버지 하나님과 신부이신 어머니 하나님에 대한 믿음을 끝까지 지켜 하늘의 신령적 형체로 거듭나는 하나님의 아들딸들이 되세요.


2013년 7월 16일 화요일

하나님의교회는 누가 세우고 무엇을 믿나?




2천년 전에 예수님께서 오셔서 세우신 `하나님의 교회`와 성령 시대인 오늘날 `하나님의 교회`는 동일한 교회입니다.

2천년 전 하나님의 교회가 육체로 임하신 그리스도 `예수님`을 구원자로 믿었듯이
성령 시대 하나님의 교회는 성경 예언따라 임하신 그리스도 성령이신 아버지 안상홍 하나님과 신부이신 어머니 하나님을 믿는 교회입니다.


2013년 7월 15일 월요일

하나님의교회,안상홍님 === 성경 비유 해석하면 이단인가??

소위 이단감별을 한다는 어떤 목사는 ‘성경 비유를 해석하면 이단’이라고 한다. 참 황당한 말이다.


예수께서 이 모든 것을 무리에게 비유로 말씀하시고 비유가 아니면 아무것도 말씀하지 아니하셨으니 이는 선지자로 말씀하신 바 내가 입을 열어 비유로 말하고 창세부터 감추인 것들을 드러내리라 함을 이루려 하심이니라 (마태복음 13:34~35)





하나님께서는 원래 성경을 비유로 주셨다. 그런데 성경 비유를 해석하면 이단이라니, 성경을 해석하면 이단이고 성경을 해석 못해야 정통이란 말인가! 이렇게 말도 안되는 이단 기준도 있을까? 안타까운 것은 이런 허무맹랑한 주장에 많은 교인들이 현혹되어 진리를 분별치 못한다는 것이다. 성경을 해석한다고 해서 이단이 될 수는 없다. 문제는 성경을 억지로 해석하는 것이다. 성경을 억지로 해석하면 멸망을 당한다.


또 그 모든 편지에도 이런 일에 관하여 말하였으되 그 중에 알기 어려운 것이 더러 있으니 무식한 자들과 굳세지 못한 자들이 다른 성경과 같이 그것도 억지로 풀다가 스스로 멸망에 이르느니라 (베드로후서 3:16)


성경을 억지로 풀면 멸망을 당한다. 그렇다고 해서 성경을 풀지 못하면 하나님의 뜻을 몰라서 멸망 당한다. 그렇다면 어떤 성경 해석이 정확한 것일까? 먼저 성경은 사람의 생각과 지혜로는 풀 수 없다는 것을 알아야 한다. 성경은 사람의 뜻과 생각으로 기록한 글이 아니라 성령의 감동으로 기록된 글이기 때문이다.


또 우리에게 더 확실한 예언이 있어 어두운 데 비취는 등불과 같으니 날이 새어 샛별이 너희 마음에 떠오르기까지 너희가 이것을 주의하는 것이 가하니라 먼저 알 것은 경의 모든 예언은 사사로이 풀 것이 아니니 예언은 언제든지 사람의 뜻으로 낸 것이 아니요 오직 성령의 감동하심을 입은 사람들이 하나님께 받아 말한 것임이니라 (베드로후서 1:19~21)


멸망받을 억지 해석은 사람의 생각으로 사사로이 푸는 것이다. 그렇다면 누가 올바른 성경 해석을 할 수 있을까? 당연히 성경을 기록하게 하신 분, 바로 하나님만이 가능하다.


오직 하나님이 성령으로 이것을 우리에게 보이셨으니 성령은 모든 것 곧 하나님의 깊은 것이라도 통달하시느니라 사람의 사정을 사람의 속에 있는 영 외에는 누가 알리요 이와 같이 하나님의 사정도 하나님의 영 외에는 아무도 알지 못하느니라 (고린도전서 2:6~11)


예수님 당시에도 아무도 알지 못했던 그리스도의 비밀을 오직 예수님께 듣고 배운 사도들만이 깨달을 수 있었다.


선지자의 글에 저희가 다 하나님의 가르치심을 받으리라 기록되었은즉 아버지께 듣고 배운 사람마다 내게로 오느니라 (요한복음 6:45)


이는 예수님께 배워야 깨달을 수 있다는 말씀이다.


너희가 나를 알았더면 내 아버지도 알았으리로다 이제부터는 너희가 그를 알았고 또 보았느니라 빌립이 가로되 주여 아버지를 우리에게 보여 주옵소서 그리하면 족하겠나이다 예수께서 가라사대 빌립아 내가 이렇게 오래 너희와 함께 있으되 네가 나를 알지 못하느냐 나를 본 자는 아버지를 보았거늘 어찌하여 아버지를 보이라 하느냐 (요한복음 14:7~9)


마찬가지로 지금 이 시대에도 바른 성경 해석은 오직 하나님 외에는 아무도 할 수 없다.


내가 보매 보좌에 앉으신 이의 오른손에 책이 있으니 안팎으로 썼고 일곱 인으로 봉하였더라 또 보매 힘있는 천사가 큰 음성으로 외치기를 누가 책을 펴며 그 인을 떼기에 합당하냐 하니 하늘 위에나 땅 위에나 땅 아래에 능히 책을 펴거나 보거나 할 이가 없더라 이 책을 펴거나 보거나 하기에 합당한 자가 보이지 않기로 내가 크게 울었더니 장로 중에 하나가 내게 말하되 울지 말라 유대 지파의 사자 다윗의 뿌리가 이기었으니 이 책과 그 일곱 인을 떼시리라 하더라 (요한계시록 5:1~5)


재림 그리스도께 배워야 올바른 성경 진리를 깨달을 수 있다. 아무리 인간적인 지혜가 뛰어나도 재림 그리스도를 만나지 않고는 성경을 알 수 없다. 재림 그리스도로 말미암지 않은 것은 모두 멸망 받을 억지해석에 불과하다. 예언 따라 재림하신 그리스도 안상홍님께서는 성령과 신부의 비밀과 새 언약 진리를 비롯한 모든 성경의 비밀을 개봉하시고 하나님의교회를 세우셨다. 성경을 해석한다고 해서 이단이 아니다. 성경의 예언이 증거하는 그리스도를 믿지 않고 새 언약 진리를 배척하는 것이 이단이다.



출처: 패스티브 닷컴